[헤럴드POP=오현지기자] 경환 숙행 나희가 이벤트를 준비했다.
3일 오후에 방송된 KBS2 '덕화다방'에서는 보옥의 생일을 미리 축하 파티를 열었다.
허경환은 보옥의 생일을 확인하고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벤트 준비를 위해 나희와 숙행은 의상을 갈아 입는다고 말하고, 주방으로 가서 케잌을 몰래 준비해 보옥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보옥은 깜짝놀라며 "어떻게 알았어"라고 말하며 경환, 나희, 숙행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한 남성 팬은 보옥을 보기 위해 방문했다고 밝히며 보옥의 1호팬임을 어필했다.
한편 김민경은 덕수란 허수란을 각각 5개와 파르페와 카페라떼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다. 파르페에 있는 과자의 양이 적다면서 과자를 서비스로 주문했다.
이에 허경환은 "뚱뚱보 손님이 아니아니, 손님이 과자를 더 달라고 하네요"라고 보옥과 덕화에게 주문을 전달한 뒤, 큰 그릇에 과자를 담아 김민경과 유민상에게 가져갔다.
한편 나희는 과자를 파르페에 말아먹는 민경에게 "부먹이시죠?" 라고 묻자 민경은 나는 찍어먹다가 부어먹는다고 말했고, 유민상은 "쳐먹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유민상은 허경환에게 라면을 달라고 했다. 허경환은 카페 메뉴에 라면이 없어, 라면먹으면 살찐다고 주문을 못하게 방어했지만 유민상은 "여기서 살찌면 티도 안날거다"면서 "나 태어났을 때 이야기해주지 왜 지금 이야기하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김민경과 유민상은 수란과 치즈를 품은 라면 먹방에 나섰다. 컵라면에 보옥이 준 치즈와 수란을 얹었다.
앞서 숙행은 쌍화차 만들기에 나섰지만, 레시피가 기억이 나지 않아 당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