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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한끼줍쇼' 박호산X공승연, 인천 논현동에서 훈훈한 한 끼 성공(ft. 한우세트)

입력 2019-09-05 06: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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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한끼줍쇼' 방송캡쳐
JTBC '한끼줍쇼'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호산과 공승연이 인천 논현동에서 한 끼 도전에 성공했다.

전날 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공승연과 박호산이 인천 논현동에서 한끼도전에 성공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논현동 양떼목장에 게스트 박호산과 공승연이 양들에게 풀을 주며 기다리고 있었다. 이어 박호산은 "JTBC에 처음 인사드린다. 박호산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박호산은 "JTBC '꽃파당'이라는 드라마를 출연하고 있지만 예능은 첫출연이다"라고 말했다.

박호산과 공승연이 첫 띵동에 도전했다. 공승연이 첫 소통에 성고했다. "저녁 아직 안드셨죠?"라고 물었지만 저녁 약속이 있다는 말에 실패했다. 두번째 소통에 성공한 공승연이 어머니가 없어 거절당하자 "어머니 언제 들어오세요?"라고 물었다. 이어 이경규는 "소고기 같은거 드시고 싶지 않아요?"라고 말해 경고 받았다.

이경규와 공승연이 한끼 도전에 성공했다. 공승연은 "우와 우리 되게 일찍 들어가요"라며 기뻐했다. 이경규는 "내가 너희 자매하고 잘 맞나보다 정연이하고도 쉽게 됐는데"라고 말했다.

공승연과 이경규가 집에 들어가 어머님이 집을 치우는 것을 도왔다. 어머님은 "독박 육아 중이다. 죽을거 같아. 너무 힘들어 저녁 거의 못먹는다. 아기들 먹이고 나면"라며 속마음을 드러냈다. 어머님이 아이들의 이유식을 준비하는 동안 공승연이 아이들을 돌봤다. 공승연은 "아이들이 울지도 않고 순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어머님은 "원래 안그런데 이쁜 누나가 있어서 그런거 같다"고 말했다. 어머님은 한우 선물에 "안 믿긴다"라며 기뻐했다.

어머님은 쌍둥이의 이유식을 먹이며 "엄마 소리지르게 하지마"라고 카메라 눈치를 봤다. 이경규는 "고기 가져오면 뭐해"라며 이유식 먹이는 것을 도왔다. 이경규는 어머님이 평소 저녁밥을 먹기 힘들다고 하자 "여기 육아 시스템이 좋다. 처음에는 저희들이 돌보고 뒤에는 작가님들이 투입된다. 아무걱정하지 말아라"라고 말했다.

이어 어머님은 "쇼핑몰을 운영하고 너무 바쁘게 지내다가 아이를 떠나보냈다. 아이를 너무 원해서 난임병원을 다녔다. 임신한 분들이 너무 부러웠다. 약만 먹고 시술이 무서워서 나는 못하겠다고 말하고 나왔다. 수영등록하고 학원등록하고 하니까 아기가 찾아왔다. 너무 운명이다 애들이랑 저랑"라고 아기들을 가지게 된 이야기를 말했다. 그리고 어머님은 "제가 너무 사랑했다. 제가 먼저 얘기했다. '너는 어때? 나는 좋은데'라고 고백했다. 결혼도 제가 서둘렀다. 너무 사랑해서. 지금은 그 사랑이 아이들에게 넘어갔다"라고 아버님과 결혼하게 된 이야기를 밝혔다.

그런가운데 강호동과 박호산이 한끼도전에 성공했다. 집에 들어간 강호동은 "진짜 한끼줍쇼 보고 계셨네"라고 했다. 이에 어머님은 "배곧 방송할때 나혼자 속으로 열어주고 싶은데 생각했었다"라고 말했다.

어머님은 "크리스마스 이브날 헤어지자고 했다. 물어봤는데 대답을 안했다"라고 하자 아버님은 사업실패로 "그때는 연애도 중요했지만 생활이 더 중요했고, 지금 생각하면 고지식하다"라고 답했다. 이어 어머님은 "발렌타인 데이에 초콜릿을 만들어 찾아가 다시 시작했다"라며 적극적인 러브스토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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