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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완성도 위해" 아이오아이, 12월로 컴백 연기→11인조 완전체 될까

입력 2019-09-06 10: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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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아이/사진=헤럴드POP DB
아이오아이/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아이오아이가 또다시 컴백 시기를 연기한 가운데, 11인조 재결합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6일 아이오아이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아이오아이가 앨범 완성도를 위해 10월에서 12월로 컴백을 연기했다. 정확한 컴백 날짜는 조율 중이다"라고 전했다. 또 11인조 컴백 가능성에 대해 "아직 이야기된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밝혔다.

앞서 같은날 한 매체는 아이오아이의 컴백이 12월로 미뤄졌다고 보도하며, 11인조 완전체 컴백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이오아이 측은 전소미, 유연정과 꾸준히 접촉하고 있고, 그로 인해 합류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전했다.

아이오아이의 재결합설은 지난 2월 처음으로 시작됐다. 지난 2017년 1월, 공식으로 해체한 아이오아이는 5년 뒤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헤어졌다. 그러나 해체한 지 2년 5개월 만에 재결합설이 돌면서 대중들에게 혼란을 가져다줬다.

아이오아이는 2월부터 4월, 6월까지 세 번의 재결합설에 대해 모두 "논의 중"이라는 답변만 내놨다. 그리고 지난 6월 28일, 아이오아이의 재결합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단, 전소미와 유연정을 제외한 9인조 체제로 진행할 것을 예고했다.

당시 전소미는 첫 솔로 데뷔를 앞두고 있었고, 유연정은 우주소녀의 메인 보컬로 활동해야 했기에 시기상 합류할 수 없었다. 결국 김세정, 정채연, 최유정, 강미나, 김소혜, 임나영, 주결경, 김도연, 청하까지 9명만이 재결합하고 본격적인 앨범 준비에 들어섰다.

이후 지난 7월, 아이오아이의 뮤직비디오 촬영이 무산되는 등 일정이 미뤄졌다. 이에 팬들은 또다시 아이오아이의 재결합이 미뤄질까 우려했다. 그러나 10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인 것에 변함없다는 말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그러나 결국 앨범의 완성도를 위해 12월로 컴백이 미뤄졌다.

12월로 컴백이 미뤄진 가운데, 아이오아이는 전소미와 유연정을 포함한 11인조 완전체로 대중들의 앞에 나타날 수 있을까. 시간적 여유가 생긴 만큼, 아이오아이의 완성도 높은 컴백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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