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섹션TV’ 구혜선-안재현, 이혼 입장번복→공방전은 계속(종합)

입력 2019-09-06 00: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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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섹션TV 연예통신'
MBC '섹션TV 연예통신'

[헤럴드POP=나예진 기자]섹션TV에서는 수많은 연예계 소식을 전했다.

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조진웅-설경구의 인터뷰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철민에게 이어지는 응원 물결을 담아냈다. 8월 김철민의 폐암 투병 소식이 전해지자 송해, 임현식, 설운도, 박명수 등 다수 연예인은 그에게 격려를 보냈다. 유재석과 조세호, 남창희는 직접 병문안을 가 수 개월치의 병원비를 건넸고, 일면식이 없음에도 배우 유해진과 진선규도 개인적으로 그를 후원했다고. 김철민은 투병 생활 중에도 직접 콘서트장에 올라 관객들에게 “꼭 완쾌돼서 무대에 올라 오겠다. 사랑한다”고 감사를 전했다.

더불어 구혜선-안재현의 공방전도 그려졌다. 최근 두 사람의 2년 간 문자내용이 공개된 바. 구혜선은 안재현의 생일파티 영상을 보고 불만을 표시했다고 했지만, 문자를 공개한 매체에 따르면 2년간 여자와 연락한 내용은 찾을 수 없다고 전해졌다. 현재 구혜선은 안재현의 외도 증거를 법원에 제출하겠다고 밝힌 상태이지만, 안재현 측은 “구혜선이 전 여자친구의 사진을 결혼 후 사진으로 해석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후 영화 ‘퍼펙트맨’의 주역 설경구와 조진웅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두 사람은 각자 출연한 영화를 간단히 살펴보며 추억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설경구는 ‘처녀들의 저녁식사’를, 조진웅은 ‘끝까지 간다’를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으로 꼽았다. 설경구의 오랜 팬으로 전해진 조진웅은 이번 영화 촬영 소감을 전하며 “함께해서 너무 좋았다. 촬영 때마다 선배님이 언제 오나 늘 미어캣처럼 기다렸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설경구 역시 “평소 낯가림이 있는데, 이상하게도 조진웅에게는 낯을 안 가렸다. 너무 편했다”며 애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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