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김동현 선수가 아빠가 된 기쁨을 누리는 가운데, 대중들의 축하가 쏟아졌다.
9일 김동현의 소속사 본부이엔티 측은 "김동현 선수가 아빠가 된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려 한다. 지난 8일 오후 12시36분 서울 강남 모처에서 3.66kg의 건강한 남아를 품에 안았다"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다. 김동현 선수는 소감으로 '고생한 아내에게 너무 고맙다. 더욱 더 책임감을 가지고 든든한 아빠가 될 거다'라고 밝혔다"며 말을 전했다.
또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새 새명과 함께 앞으로도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축복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로써 김동현은 결혼한 지 약 1년 만에 아빠가 된 기쁨을 누리게 됐다.
지난해 9월, 김동현은 6살 연하의 송하율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무려 11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한몸에 받았다. 이후 두 사람은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해 신혼생활을 공개하는 등 달달한 모습으로 사랑 받았다.
결혼 후에 김동현은 예능에서 다방면으로 활약하며 인기를 얻었다. '플레이어', '호구들의 감빵생활', '팔아야 귀국'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갔다. 그랬던 그가 이제는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되면서 모두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제는 세 식구로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김동현과 송하율. 첫 아들을 얻은 만큼, 세 사람의 앞날에 꽃길만 가득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