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박나래가 헨리, 이시언과 팔씨름 대결을 펼쳤다.
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시언이 주최한 여름학교 '쁘띠 시언 스쿨'에 참여한 네 얼간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철원으로 향하는 길 이시언은 "(나래 학교)와 급이 다르다. 0교시는 식사시간. 너네 자고 싶을 때 자라. 진짜 놀러가는 것."이라고 자신의 계획에 대한 자부심을 보였다. 이시언은 "그동안 악독업주만 만났다."고 스스로를 자화자찬하며 박나래, 전현무를 맹비난해 웃음을 줬다.
이들은 이시언의 말대로 0교시를 위해 식당에 들어섰다. 그리고 상을 앞에 둔 이들은 자연스레 팔씨름 대결을 시작했다. 첫 번째, 헨리와 성훈의 대결. 하지만 성훈은 "안돼, 힘 없어."라며 한발을 빼는 의외의 모습을 보여줬다. 성훈은 "나는 원래 팔씨름을 못한다. 그리고 힘자랑 하는 걸 좋아하지도 않는다."고 소신을 밝혔다.
다음 대결은 기안84와 헨리의 대결이었다. 그리고 기안84가 승리를 거뒀다. 기안84는 승리하자마자 "형한테 참. (헨리 근육은) 관상용"이라며 거들먹거렸다.
이를 지켜보던 박나래는 헨리의 약함에 의아해했다. 이어 박나래는 헨리에게 대결을 신청하기도. 헨리는 두 손가락으로 대결에 임하는 핸디캡을 가진채 박나래와 승부를 봤다. 그리고 결론은 박나래의 승리였다. 박나래가 단숨에 승리를 거두자 헨리는 "보통 사람이 아니다"며 그 힘에 경악했다. 이후 이시언 역시 박나래에게 도전했고 이 역시 박나래의 승리로 끝났다. 심지어 박나래는 감기몸살로 컨디션이 좋지 않는 상황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