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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보자"…백지영, '13년 매니저 설립' 소속사와 계약한 의리 甲 행보

입력 2019-09-06 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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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인스타
백지영 인스타

[헤럴드POP=고명진 기자]가수 백지영이 의리 행보로 훈훈함을 남겼다.

6일 백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렬아 잘해보자!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백지영은 트라이어스엔터테인먼트 최동렬 대표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최 대표는 지난 13년간 백지영의 매니저로 활동한 인물. 백지영은 최근 최 대표가 설립한 트라이어스로 이적하며 함께해 온 세월에 대해 보답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트라이어스 엔터테인먼트(TRI-US Entertainment) 사명은 Trinity와 US의 합성어로 ‘아티스트, 팬, 회사’가 하나로 어우러져 ‘우리’가 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아티스트는 좋은 음악,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이를 회사에서 적극적으로 지원 하겠다는 의미가 내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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