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유노윤호, 삼형제와의 하루 (종합)

입력 2019-09-08 0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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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KBS2TV :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유노윤호가 삼 형제의 돌보미가 되었다.

7일 방송된 KBS2TV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에서는 열정 만수르 유노윤호가 세 형제의 신입 돌보미가 되는 과정이 전파를 탔다.

유노윤호는 아이들과 첫 인사를 나눈 후 등원 준비에 함께 나섰다. 유노윤호는 지훈이와 함께 학교 가면서 “삼촌 유쾌한 사람이야”라면서 편하게 대하라고 말했다. 유노윤호는 “삼촌 처음보니까 어때 잘생겼어?”라고 물었으나 지훈이가 아무 대답이 없자 “안 잘생겼구나”라며 웃었다. 유노윤호는 “지훈이 공부 열심히 하고 오면 삼촌이랑 재밌는 거 하고 놀자”면서 방과후에 보자며 인사했다.

유노윤호는 셋 중에 지훈이가 제일 철 들어서 수줍음이 제일 많은 것 같다면서 친해지기에 생각보다 시간이 걸릴 것 같다며 특별히 챙겨야겠다고 말했다.

유노윤호는 첫째를 등교 시키고 둘째와 막내를 어린이집에 데려다주기 위해 길을 나섰다. 유노윤호는 “삼촌은 뭐하는 사람이게?”라고 물었고 막내는 “일하는 사람”. “애기 돌보는 사람?”이라고 물었다. 유노윤호가 “풍선이라는 노래 알아?” 라고 묻자 “동방신기”라면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상훈이 태훈이와 포옹한 후 어린이집 등원을 마쳤다.

유노윤호는 학교에 갔던 지훈이와 함께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태훈이와 성훈이를 데리려 어린이집으로 향했다. 지훈이는 “태훈이가 무슨 신발 신고 왔지?”라며 손수 동생들의 신발을 찾아 기다렸다. 그런 모습을 본 유노윤호는 “성훈이는 형들을 정말 잘 만난 것 같아요”라면서 첫째를 기특하게 생각했다.

아이들을 하원시킨 후 유노윤호는 삼형제와 함께 볼링장을 찾았다. 볼링장과 노래방에서 시간을 보낸 후 집에 돌아온 유노윤호와 아이들은 함께 TV를 보며 시간을 보내다가 자동차 장난감을 타고 놀았다. 유노윤호는 “지훈이가 갖고 있던 책임감을 탈피한 모습을 봤는데 그게 오래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즐겁게 놀던 큰 형 지훈이는 “삼촌 또 안 와?”라며 수줍게 질문을 건넸다.

일일 돌보미 생활을 마치고 아이들과 마지막으로 인사를 나누었다. 유노윤호는 “우리 지훈이 예쁜 지훈이 제일 정들었어”라며 지훈이를 꼭 안아줬다. 유노운호가 떠난 후 상훈이는 “삼촌 또 왔으면 좋겠다”며 금세 유노윤호를 그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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