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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내가 더 고마워"..테이X조찬형, 쌍방 매니저로 입증한 진한 우정

입력 2019-09-08 15: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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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 인스타
테이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테이와 조찬형이 진한 우정으로 로또를 넘는 화제성을 몰고 왔다.

8일 오전 조찬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과 테이가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서 나란히 1,2위를 기록한 캡처본을 게재하며 기쁨을 만끽했다.

그는 "너랑 내가 실시간 검색어에 로또를 이기고 나란히 이름이 올라오다니"라며 "언제나 고마워 @kim_hokyoung #mbc#전참시#전지적참견시점 좋은 방송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피디님 작가님 그리고 응원 해주시는 모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덧붙이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테이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찬형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고맙다칭구야 #전참시 #응원감사합니다"라는 해시태그를 게재했다. 조찬형은 "내가 더더더 고맙다"고 테이의 게시물에 댓글을 달아 화답하기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두 사람은 앞서 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했다. 테이와 조찬형의 모습은 여느 연예인과 매니저 사이와는 전혀 달랐다. 테이가 활동이 있을 때에는 조찬형이 매니저 역할을 하며 그를 옆에서 챙겼고 다음날 조찬형이 스케줄이 있을 때에는 테이가 매니저로 변신하는 역할 체인지가 이루어졌던 것.

조찬형은 뮤지컬 무대에 오른 테이의 연기를 꼼꼼하게 모니터링하며 객관적인 시선에서 그를 바라봤다. 또한 다음날 테이는 광고 촬영을 하는 조찬형을 위해 스케줄을 조절, 음료수를 사오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 모두 프로 연예인이면서 프로 매니저였다.

테이와 조찬형은 또한 절친답게 서로에 대해서 완벽하게 파악하고 있었다. 비슷한 일을 하고 있는 만큼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주기도 하고 조언을 하기도 하며 더욱 더 진한 우정을 만들어갔던 것. 조찬형은 테이에게 "배우 일을 포기하고 싶을 때가 많았는데 너의 격려로 버텼다"며 "친구야 고맙다. 사랑한다"고 수줍게 고백하기도 했다. 이에 테이는 "사랑해는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으면 좋겠다"며 부끄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의 모습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안기며 큰 화제성을 모았다. 이는 조찬형의 말처럼 로또를 제쳤을 정도. 테이와 조찬형의 진정한 우정이 앞으로도 꾸준히 지속되기를 바라는 팬들의 목소리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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