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 임시완, 이동욱 수상하게 여기고 자리 피해

입력 2019-09-08 22: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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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타인은 지옥이다' 캡처
OCN '타인은 지옥이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임시완이 이동욱과 맥주 한 잔을 하다가 자리를 떴다.

8일 방송된 OCN '타인은 지옥이다' (연출 이창희/극본 정이도)4회에서는 윤종우(임시완 분)와 서문조(이동욱 분)가 함께 맥주를 마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종우는 퇴근 길에 306호에 사는 변득종(박종환 분)과 변득수(박종환 분)가 자루를 들고 가는 것을 보게 됐고 이를 수상히 여거 몰래 지켜봤다.

이때 서문조는 "시체라도 버리는 줄 알았다"고 말하자 변득종과 변득수는 "음식물 쓰레기를 버린 것이다"고 답했다. 그러나 자루 안에는 고양이 시체가 있었다.

이후 서문조는 윤종우에게 술 한잔 하자고 제안했고, "고시원 아주머니가 만들었다"며 생고기를 꺼내 안주로 내밀었다.

윤종우는 서문조에게 “고양이 시체를 본 뒷 끝이라 좀 그렇다”라고 말했고 서문조는 “이 부위가 입에 맞지 않나보다"며 "다른 부위도 있는데”라고 말했다.

이를 수상히 여긴 윤종우는 들어가 보겠다며 자리를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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