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위대한 쇼' 송승헌X손병호, 임대아파트·국제고 유치로 대립

입력 2019-09-10 22: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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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위대한 쇼' 방송캡쳐
tvN '위대한 쇼'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송승헌과 손병호가 임대아파트와 국제고 유치를 두고 대립했다.

1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위대한 쇼'에서는 강경훈(손병호 분)과 위대한(송승헌 분)이 서로 대립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경훈 의원이 국제고 유치를 위해 시위현장을 찾아갔다. 강경훈은 "청년을 위한 임대아파트 필요하다. 근데 모든일에는 우선순위가 있다. 애들을 가장 잘 키울 수 있는 방법은 좋은 학교 옆이다"라며 임대아파트 반대를 주장하는 시위대를 응원했다.

이어 위대한은 임대아파트 편에 서서 "국제고가 우리 지역에 들어와도 등록금이 비싸 갈수 있는 학생들 많지 않을거다. 국제고 들어오면 계층간 위화감만 커지고 임대아파트가 생기면 청년들한테 희망이 생기고 활력넘치는 동네가 될거다"라고 주장했다.

위대한은 패륜아 언급을 하는 반대 세력에 "패륜아도 사람이다. 잘못된 행동 후회하고 반성도 하고 잇다. 아버지 돌아가시고 유품 정리하려고 고시원 찾아가서 알았다. 아버지한테 못난 쟤가 자랑스러운 아들이었다는것을 삼보일배하는 내내 아버지에게 약속했다. 아버지가 자랑스러워할 만한 아들이 되겠다고, 그래서 지금 이 자리에 와 있는거다"라며 주민들을 설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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