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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믿고 지켜줬는데 소름"..이동민, 양예원 의미심장 저격→돌연 폭로 예고

입력 2019-09-09 09: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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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예원 SNS
양예원 SNS

[헤럴드POP=천윤혜기자]유튜버 이동민이 여자친구 양예원을 공개 저격해 이슈를 모으고 있다.

지난 8일 유튜버 이동민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양예원 소름이네^^ 그동안 믿고 지켜준 남자친구가 길고 굵직하게 그를 다 올려버려야 하나요? 여러분"이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했다.

이동민은 양예원의 남자친구로 알려져 있는 유튜버. 두 사람은 유튜브 '비글커플' 채널을 함께 운영하며 공개연인다운 행보를 이어왔다. 특히 양예원이 성범죄 피해자라는 사실을 털어놓았을 당시에도 이동민은 그런 양예원을 적극 지지하며 힘이 되어줬다.

그랬던 그가 돌연 여자친구인 양예원을 공개 저격하며 배신감을 토로하고 있어 그 심경에 눈길이 쏠린다. 특히 이동민은 폭로를 예고하는 듯한 글귀까지 남겨 대중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앞서 지난 8월 대법원은 강제추행과 성폭력범죄특례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구속기소된 최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2년6개월과 80시간의 성폭력 치료강의 이수, 5년간의 관련기간 취업제한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최씨는 지난 2015년 7월 서울 마포구 소재 한 스튜디오에서 비공개 조건으로 촬영된 양예원의 노출사진을 지인들에게 유출하고 2016년 8월에는 양예원의 속옷을 들추는 등 모델 2명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인물.

해당 판결에 양예원은 "나와 비슷한 일을 겪은 피해자들에게 판결이 힘이 되길 바란다"는 심경을 밝혔다.

대법원 판결로 해당 논란이 일단락된 가운데 이동민의 변심은 양예원을 다시 한 번 수면 위로 끌어올리고 있다.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던 건지 대중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이동민이 추가 폭로를 이어갈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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