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팝업TV]"정남향 4베이"...'구해줘 홈즈' 4억 원대 전원주택→'숲세권' 단층주택으로 성공

입력 2019-09-09 09:35:51
    • 복사완료!

MBC '구해줘 홈즈' 방송화면 캡처
MBC '구해줘 홈즈'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구해줘 홈즈'가 '숲세권' 전원주택을 소개하며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은퇴 후 제 2의 인생을 꿈꾸며 보금자리를 찾는 의뢰인 부부가 등장, 덕팀이 ‘(은)퇴촌 단층주택’으로 승리를 거두는 모습이 그려졌다.

의뢰인 부부는 경기 남부권에 위치한 광주와 용인 그리고 양평 일대에서 자연 친화적인 삶을 원했으며 텃밭이 있고 반려견을 키울 수 있는 4억 원대 마당 있는 집을 찾아주기를 바랐다. 김광규, 홍은희, 공간디자이너 임성빈으로 꾸려진 덕팀은 첫 번째 매물로 광주의 ‘(은)퇴촌 단층주택’을 보러 갔다. 이 단층주택은 텃밭으로 이용할 수 있는 넓은 마당과 통 창 그리고 보안시스템까지 완벽했다. 채광과 환기가 돋보이는 이 집의 가장 큰 특징은 거실과 3개의 방 모두 정남향의 4베이 구조였다.

특히 계단이 없는 단층 구조도 의뢰인 부부에게 큰 장점이었다. 의뢰인 부부의 총 예산은 5억이었고 이 집의 매매가는 4억 8천만 원이었다. 이어 덕팀은 광주 곤지암에 위치한 두 번째 매물 ‘라탄 하우스’를 소개했다. '라탄 하우스'는 20년 된 주택이지만 카페를 연상시키는 센스 넘치는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었고 2층 스킵플로어 구조의 방이 눈길을 끌었다.

박나래, 양세형과 '프로 전원 주택러' 강성진으로 구성된 복팀은 첫 번째 매물로 양평에 위치한 '프라이빗 계곡 주택'을 찾아갔다. 복팀의 '프라이빗 계곡 주택'은 집 안을 통해서만 출입이 가능한 프라이빗 계곡을 포함한 '계세권' 주택이었다. 이 주택은 넓은 거실은 물론 센스가 돋보이는 주방과 '계세권'이라는 점이 큰 장점이었다. 이 집의 매매가는 4억 6500만원이었다.

또 복팀은 용인시 양지면에 위치한 두 번째 매물 '적재적소 수납 부자 주택'을 찾았다. 이 집은 앞마당의 밤나무와 뒷마당의 카바나까지 옵션으로 가져 많은 수납공간을 갖고 있었고 한옥 창살과 툇마루로 한국적인 미까지 갖추고 있었다. 결국 덕팀은 최종 매물로 '(은)퇴촌 단층 주택'을 선택, 복팀은 '프라이빗 계곡주택'을 선정했다. 의뢰인 부부는 "정남향이고 채광이 좋은 4베이 구조"라는 이유로 덕팀의 '(은)퇴촌 단층주택'을 선택했다.

이날 '구해줘! 홈즈'는 메인 타깃인 2049 시청률 1부 3.4%, 2부 4.4%(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24주 연속 동시간대 1위 행진을 이어가며 일요예능의 강자 자리를 공고히 했다. 다양한 '숲세권'과 '계세권' 집의 향연에 시청자들은 "진짜 대리만족 된다", "내가 저 양평 주택 살고 싶다", "4집 다 장단점이 있었다"는 반응을 보이며 전에 없던 자연친화적인 집들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사회 초년생들의 원룸부터 럭셔리 매물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시청자들 상황에 맞는 여러 매물들로 호평받고 있는 '구해줘 홈즈'. 과연 '구해줘 홈즈'가 또 어떤 매물들로 유익한 정보를 전달할지 기대되는 바다.

한편, MBC ‘구해줘! 홈즈’의 추석 특집은 9월 13일 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영되며,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3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