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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 문제아들’ 제이쓴 “홍현희 짜장 사랑해”… 순우리말 ‘짜장’ 뜻은?(종합)

입력 2019-09-09 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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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헤럴드POP=나예진 기자]제이쓴-홍현희 부부가 ‘옥문아’를 찾았다.

9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해 MC들과 호흡을 맞추는 홍쓴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제이쓴-홍현희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대세 부부’는 방송 내내 서로를 아끼는 모습을 보여줘 훈훈함을 자아냈다는 후문.

이후 ‘부부싸움할 때 이혼 확률을 낮추는 방법’에 대한 문제가 출제되자, 제이쓴은 “오늘 기사를 봐서 안다”고 확신했다. 제이쓴은 침묵했고, 이후 다른 MC들과 홍현희가 문제를 맞추기로 했다. 그러던 중 홍현희는 제이쓴과 다툴 때의 상황을 회상했다. 자신은 다소 감정적인 데 반해, 제이쓴은 대화하고 시간을 가지길 바라는 타입이라고. 이에 MC들은 “제이쓴이 현명하다”고 칭찬했다.

다음으로는 ‘식욕을 억제할 수 있는 방법’을 맞추는 문제가 출제됐다. 퀴즈를 맞추던 홍현희는 비와이, 김혜자 등을 개인기로 선보였고, 분위기가 썰렁해지자 민경훈에게 “어떻게 생각하냐”고 리액션을 요청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문제의 정답은 거울을 보고 ‘그만 먹으라’고 암시를 거는 것이었다. 1인칭보다 2인칭으로 자신을 칭할 때 더욱 효과가 좋다고.

이후 태백시에 있는 ‘권상철 집 앞’이라는 버스 정류장 이름의 유래에 대해 알아보는 문제가 출제됐다. 퀴즈의 정답은 ‘아픈 아내를 위해 남편이 정류장 설치를 건의했던 것’이었다. 집 주변에 건축물이 없었기 때문에 이 이름이 탄생했다고. 이후 권상철 씨가 사망한 후 정류장의 이름은 아들인 ‘권춘섭 집 앞’으로 변경되었다고 전해졌다. 훈훈한 정답에 MC들은 감동을 감추지 못했고, 토크를 하던 제이쓴 역시 “아내가 보기보다 소심하다”며 홍현희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송은이와 김숙은 홍현희에게 “얼굴이 좋아 보인다”고 말했고, 홍현희 역시 “누군가에게 사랑을 받으니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 같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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