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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윤상현♥메이비, 좌충우돌 감동의 생일 이벤트(종합)

입력 2019-09-10 00: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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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헤럴드POP=나예진 기자]부부들의 행복한 일상이 그려졌다.

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행복한 부부들의 하루가 모습이 그려졌다.

윤상현은 메이비를 위한 생일 이벤트를 준비했다. 선물로 직접 만든 그네와 영상편지, 노래, 케이크를 준비했고, 친한 친구들과 조명감독의 도움을 받았다. 아내가 도착한 후 윤상현은 자연스럽게 그녀를 마당으로 불러냈다. 마당에 나와 두리번거리던 메이비는 윤상현의 영상편지를 보고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윤상현은 영상편지를 통해 아내에 대한 고마움과 미안함을 솔직히 전했다. 이후 윤상현은 김동률의 ‘감사’를 부르며 등장했지만, 노래 도중 계속해서 반주가 끊기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눈물을 흘리던 메이비 역시 웃음을 터뜨리며 “오빠 마음 다 알아”라며 위로했다. 윤상현은 아내를 위해 직접 만든 그네를 보여줬고, 감동받은 메이비는 “너무 예쁘다”라고 말하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원도로 떠난 조현재-박민정 부부는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현재가 고추와 수박을 가지러 나간 사이 박민정은 그를 위한 특별한 저녁을 준비했다. LA갈비와 짜장면, 초코파이를 저녁상에 올렸고, 생각하지 못한 선물에 조현재는 감동받았다. 박민정은 “내가 당신한테 너무 못해준 것 같다”고 사과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조현재는 아내를 위로했고, 이후 “자기를 통해서 내가 밝아진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집에 돌아와서는 함께 복분자술과 복분자 주스를 먹으며 오붓한 시간을 가졌다.

김원중은 곽지영을 위해 햄치즈 복숭아, 새우 볶음밥 등의 요리를 준비했다. 이를 맛본 곽지영은 “진짜 맛있다”고 감탄했다. 김원중 역시 자신이 만든 음식을 맛있게 먹었고, 두 사람은 서로 먹여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후 톱모델 부부인 만큼 모델로서 가졌던 고충을 말하며 공감대를 가졌다. 이후 괌 여행을 앞둔 만큼 두 사람은 짐을 싸며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 이들의 말에 따르면 신혼 여행 후 첫 동반 해외여행이라고. 그러던 중 곽지영은 김원중이 몰래 샀던 옷을 발견했고, 김원중은 “할인해서 산 거다. 미안해”라고 털어놨다. 곽지영은 웃으며 “아니다. 숨기지만 마”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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