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송가인 아버지가 노래 잘하는 딸 낳는 꿀팁을 대방출했다.
10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손주들의 방문 소식에 한껏 들뜬 송가인 아버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가인의 아버지는 홀로 오일장에 들러 장을 봤다. 한 상인은 "뻥튀기 사서 누구 주려고 하냐."고 물었고, 이에 송가인 아버지는 "우리 손주들이 온다고 한다. 애들 먹으라 하려고 한다."고 뻥튀기의 주인이 될 인물을 밝혔다. 송가인 아버지는 "(손주들이) 6살, 4살. 6살짜리가 고모가 부르는 '한많은 대동강'과 '단장의 미아리고개'를 잘 부른다."고 애정넘치는 자랑을 보였다.
송가인 아버지는 "송가인은 신. 그런 딸을 어떻게 만들었냐"고 영업하는 상인에게 비싼 값을 주고 낙지를 사기도. 이어 송가인 아버지는 "노래를 부르면서 만들면 그렇게 나온다"고 '그런 딸'을 낳는 꿀팁도 대방출해 웃음을 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