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이덕화가 100잔을 팔고, DJ덕 타임을 가졌다.
10일 오후에 방송된 KBS2 '덕화다방'에서는 이덕화, 허경환, 러블리즈가 고민사연을 읽는 모습이 그려졌다.
첫 번째 사연은 '남편이 예전에는 휴일에 새벽마다 낚시를 하러 사라진다고 고민을 시작하다, 요즘 점점 낚시를 횟수를 줄이다보니, 하루 세끼를 챙겨줘야 해서 귀찮은데 이 마음이 정상인가요' 였다. 이에 이보옥은 "바깥에 있으면 불안하긴 한데, 나가 있는게 더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첫 공연으로 러블리즈 케이는 '칵테일 사랑'을 청아하게 불렀다. 전영록은 "음색이 너무 예쁘다"고 칭찬했다.
두 번째 사연은 미주였다. 미주는 "정극 연기를 도전해보고 싶은데, 어떻게 해보면 좋을지가 고민이다"고 말했다.
이덕화와 미주는 서로 연기를 했고, 이덕화는 시나리오대로 하지 않아서 웃음을 자아냈다. 노래 잘하면 연기도 잘 하는거 같다면서, 노래 잘 하는 사람이 연기한다고 하면 말리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또 이덕화는 미주에서 "나중에 드라마에서 할아버지와 손녀로 만나자"고 말했다.
세 번째 사연은 이보옥이었다. 이덕화는 아내 이보옥이 카페 하는게 정말 즐거워 하는 거 같다고 말했고, 허경환은 이보옥이 40년만에 적성을 찾은거 같다고 말한 적 있다고 했다.
이날 이보옥은 소원이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이덕화가 요즘 마주보기를 못한다"고 말했다. 잠시라도 나를 바라보고 있어주면 좋겠다는 소원을 말했다.
이덕화와 이보옥은 1분 동안 서로를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러블리즈는 오자마자 인사도 못하고 바로 일을 시작했다. 아메리카노 다섯잔과 매실동동 한 잔이 배달주문이 들어오자 러블리즈 케이와 미주는 배달을 가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덕화가 러블리즈와 함께 직접 배달을 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허경환은 불안한 나머지, 함께 가자고 제안했고, 이덕화는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덕화는 걸그룹 러블리즈 케이와 미주에게 "이쁜아"라고 불렀고, 아내 이보옥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