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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잘 만나는데"..'6년 열애' 윤계상-이하늬, SNS글이 빚은 결별설 해프닝(종합)

입력 2019-09-11 16: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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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이하늬/사진=민선유 기자
윤계상,이하늬/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윤계상과 이하늬의 결별설이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11일 윤계상과 이하늬의 결별설이 갑작스럽게 대두됐다. 그 시작은 이하늬가 자신의 SNS에 올린 게시글때문이었다. 이하늬는 "5년 전 애기 감사와 나 #모든건변하니까"라며 "설령 항상 함께하는 관계라도 그때와 지금, 나도 너도 다르니 달라지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지나고 보면 사무치게 그리운 날들 다시 돌아오지 않는 날들 그런 오늘 #그저하루하루충실할 수밖에"라는 글을 게재했다.

다소 의미심장하게 보일 수 있던 글. 이에 일부에서는 이하늬가 공개 열애 중인 윤계상과 결별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기 시작했다. 이는 곧 결별설로 몸집을 키우기에 이르렀다.

이에 윤계상과 이하늬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결별설은 모두 오해일 뿐"이라며 일축했다. 그러면서 "사실 사진은 5년 전 사진이다. 이하늬 씨가 과거 사진을 우연히 보고 반려견과의 추억에 젖어서 쓴 글이다"며 "윤계상 씨와 잘 만나고 있다"고 해명했다.

실제로 이하늬가 쓴 글에는 반려견을 안고 있는 사진이 함께였다. 오래 전 사진을 우연히 발견한 후 감상에 젖은 글을 남긴 것이 의도치 않게 윤계상과의 결별설로 이어지게 된 것.

앞서 윤계상과 이하늬는 지난 2013년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며 오랫동안 연예계 대표 커플로 자리매김해왔다. 조용하면서도 서로를 향한 굳건한 믿음이 가득했던 두 커플은 많은 팬들의 지지를 모았다. 특히 두 사람이 대중들에게 호감 배우로 자리매김한 이들이었기에 "결혼까지 이어졌으면 좋겠다"는 반응이 대다수였다.

이들의 애정 전선은 6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여전히 유효하다. 의도치 않은 글로 인해 결별설 해프닝을 겪었지만 여전히 단단한 사랑을 과시하고 있는 윤계상, 이하늬 커플. 이들을 향한 응원 물결은 더욱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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