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지금부터 잘하세요"…'라디오쇼' 박명수, 추석 연휴 맞이 덕담(종합)

입력 2019-09-11 11:55:53
    • 복사완료!

박명수 / 사진=헤럴드POP DB
박명수 / 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박명수가 나이가 들면서 저하되는 체력에 대해 얘기했다.

11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추석연휴를 맞아 준비된 추석특집 BGM 음악 여행이 녹화 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날 박명수는 오프닝으로 "나중에 잘한다는 사람치고 진짜 잘하는 사람 없다"며 "우리들의 오랜 고질병, 차일피일 넘기는 게으름이다. 나중이 되면 또 그 때 해야할 일들이 많습니다. 나중에 호강시켜줄 거라구요? 언제요? 미리 하세요"라는 조언을 남겼다.

이어 박명수는 청취자들이 보내온 사연을 소개하며 방송을 채웠다. 한 청취자는 "40대가 넘어가면서 왜 이리 피곤하고 깜빡깜빡할까요?"라는 질문을 보내왔고, "50되면 더 하다. 50되면 제곱이다. 제곱"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박명수는 "받아들여야 한다"며 겸허한 모습을 보이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또 한 청취자는 "닭강정을 먹기 위해 120km를 가는 중이다"라며 "여자친구가 아직 초보인데 속도를 즐기네요. 좀 무섭습니다"라고 사연을 보내왔다. 이에 박명수는 "처음에 기본이랑 기초를 잘 닦아야 한다. 어떻게 생각하냐에 따라 과속을 많이 할 수 있다. 정속과 신호를 잘 지켜야 한다"고 조언을 남겼다.

그러면서 박명수는 편의점 음식에 대한 사연을 보내온 청취자에 "요새는 도시락도 잘 나오더라. 고기 많이 들어간 김치 볶음밥도 렌지 돌려서 먹으니 맛있더라"며 "또 아메리카노도 700원짜리 있다. 얼음컵은 따로고 1800원짜리 맛있는 것도 있다. 요새는 편의점에서도 한끼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