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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언니네 쌀롱' 최현석, 이런 모습 처음‥이사배→차홍 손길에 완벽 '변신'

입력 2019-09-13 06: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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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언니네 쌀롱' 캡쳐
MBC='언니네 쌀롱'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최현석이 그동안 보지 못했던 스타일을 소화해냈다.

12일 방송된 MBC '언니네 쌀롱'에서는 스타일 변신을 의뢰한 김수용, 최현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현석은 "우주 최강 멋진 프로필 사진이 필요하다."고 메이크오버 의뢰 계기를 설명했다. 최현석은 "제가 사람들에게 안 들키고 사는데 가끔씩 들킨다. 저는 앞머리를 꼭 내려야 한다."고 M자이마 콤플렉스를 고백하기도.

이후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은 레이어드 룩, 아이돌 룩, 로맨틱 가이 룩 등을 선보이며 최현석의 변신을 도왔다. 그치만 늘 대충 입은 댄디룩을 고수해온 최현석은 연신 "어색하다"며 거울 속 자신의 모습에 눈을 떼지 못했다. 특히 최현석은 티셔츠 레이어드를 시도하며 "티셔츠를 두개 입는다는 건 스테이크 위에 닭고기를 올려서 숟가락으로 잘라 먹는 느낌"이라고 요리에 비유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최현석은 메이크업을 받기 위해 콤플렉스인 이마를 공개했다. 최현석은 "이마를 열면 옛날에 배우분, 양택조 선생님 닮았다는 말을 듣곤 한다."고 깜짝 고백하기도. 이후 최현석은 "원장님께서 포스가 있으셔서 신뢰가 간다. 저같이 힘든 재료를 멋지게 요리해달라."고 한예슬, 이사배에게 요청했다.

이사배는 최현석에게 음영 메이크업을 해줬다. 이에 최현석은 "잠깐 0.5초 차승원이 보였다"고 자화자찬, 스스로의 모습을 "정말 잘익힌 미디움레어 스테이크 같다. 가장 굽기 맞추기 어렵다."고 비유했다. 이어 그는 "오늘 안 하는 잘생긴 척 좀 해보겠다."며 한껏 본인의 멋짐에 취한 모습을 보여줬다.

차홍을 만난 최현석은 "M자이마. 바람결에 날리면 황비홍이 된다. 올려서 세우는 머리를 아예 못한다. 그래서 M자를 당기는 시술이 있더라. 그것도 고민해봤다."고 오랫동안 해온 고민을 밝혔다. 이에 차홍은 "M자는 남성의 상징. 주드 로도 M자가 있다. 큰 M자라 박력있고 더 멋있다."고 최현석을 위로했다. 이어 탈모를 예방하는 빗질법을 알려주기도. 한편 김수용은 자신이 이미 M자 이마 시술을 했음을 고백했다.

차홍은 하트 머리, 베이비컬 헤어, 포마드 헤어를 이날의 헤어스타일 후보로 제안했다. 차홍은 최현석에게 헤어 볼륨을 최대한 살리는 법을 알려줬고 이를 본 홍현희는 "내린 것보다 훨씬 어려 보인다"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후 최현석은 클래식 포멀 룩에 포마드 헤어스타일을 한 채 등장했다. 최현석은 "저 안 같다. 평소에 이마가 열리면 바로 숨는데 이마를 내고 당당할 수 있다는게."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후 최현석은 메이크오버한 모습 그대로 프로필 사진까지 촬영했다.

최현석이 한혜연, 이사배, 차홍의 도움을 받아 큰 키와 슬림한 몸매라는 장점을 최대한 살리고, M자이마 콤플레스를 완벽히 극복했다. 그동안 보지 못했던 최현석의 포멀한 느낌이 과연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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