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수작남녀' 재희, 용접 돌발상황에 화상 투혼…응급실 행

입력 2019-09-13 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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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유미 기자]

SBS '수작남녀' 캡처
SBS '수작남녀' 캡처

재희가 용접을 하다 돌발상황에 화상을 입어 응급실까지 갔다.

13일 방송된 SBS ‘수작남녀 - CRAFTSMAN(이하 수작남녀)‘에서는 한보름과 디오라마 작가 김승호와 만남이 이어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보름은 디오라마 작품에 열의를 불태웠다. 한보름은 잠실의 시장을 돌며 어린 시절을 추억했다. 재희는 시장을 도는 한보름을 보며 "나하고 다르게 너무 쾌적해보인다"며 부러워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디오라마 작가 김승호는 "시장이 사실 제작하기 어려운 공간"이라고 전했다.

마침내 제작하는 당일, 한보름은 톱 사용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김승호에게 "100점 만점에 200점"이라며 칭찬을 받았다. 이어서 드릴 등 다른 위험한 공구에도 금방 익숙해졌다.

재희는 다음 날 "꿈속에서도 용접을 했다"며 더 익숙해진 모습을 보였다. 직접 범블비에 어울리는 부품을 찾고 용접 흔적이 남은 부분은 그라인더로 갈아가며 작품을 제작했다. 다음날 재희는 고생하는 정크 아트팀원들을 위해 도시락을 만들었다. 재희는 방해가 되는 제작진에게 투정까지 부려가며 최선을 다해 가스통을 절단했다.

재희는 작업 중에 용접 불똥이 옷 안으로 튀는 돌발상황에 화상을 입었다. 응급실로 함께 달려간 팀원들은 치료를 마치고 돌아온 재희와 작업을 마무리했다. 재희는 "피해가 갈까봐 작업을 이어갔다"고 말을 이어 스튜디오가 숙연해졌다.

재희의 화상이 걱정됐던 팀원들은 영광스러운 머리꼽기 작업을 재희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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