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유미 기자]
첼시 로버스 선수들이 캐슬 오브 스카이워커스의 엄청난 시설에 반했다.
13일 방송된 KBS2 ‘으라차차 만수로'에서는 첼시 로버스 선수들은 문성민 선수의 안내에 따라 캐슬 오브 스카이워커스 이 곳 저 곳을 둘러봤다.
이날 방송에서는 첼시 로버스 선수들이 문성민 선수의 안내에 따라 캐슬 오브 스카이워커스를 둘러봤다. 선수 전용 짐보관 공간부터 최첨단의 물리 치료 시설, 웨인 루니가 상처를 치료해 화제가 됐던 산소치료기와 재활 훈련을 할 수 있는 수중 치료실까지 놀라운 시스템에 선수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박문성은 산소 치료기 가격까지 물어보며 깊은 관심을 보였다. 선수들은 배구 선수들 키에 맞춘 수중 치료실에 당황해 "자기 키에도 할 수 있나"물었고, 이에 김수로가 "물을 덜 받으면 된다"고 해결책을 제시했다.
이어서 첼시 로버스 선수들은 한국식 사우나에 도전했다. 하지만 몇몇 선수들은 3초 만에 밖으로 나오며 포기했다. 선수 맞춤 영양식을 제공하는 식당에서는 선수들이 먹고 싶은 음식을 적어내면 만들어준다고 해 첼시 로버스 선수들은 "쌈장"을 외쳤다.
첼시 로버스 선수들은 개인 샤워실이 3개가 있는 숙소에 대만족했다. 하지만 방안에서 신발을 벗어야하는 문화를 몰라 잠시 당황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