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방탄소년단이 첫 장기 휴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추석을 맞이해 인사를 전했다.
13일 방탄소년단의 공식 SNS 계정에는 방탄소년단이 추석을 맞이해 추석 인사를 건네는 사진이 게재됐다. 방탄소년단은 사진과 함께 "해피 추석 위드 방탄도령단(Happy Chuseok with 방탄도령단)"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방탄소년단은 수트와 한복을 매치한 의상으로 세련되면서도 전통적인 느낌을 준다. 어두운 계열 수트에 꽃자수로 포인트를 주거나, 두루마기를 입어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훈훈한 비주얼이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든다.
방탄소년단이 세계적인 아티스트인 만큼, 세련된 한복과 수트 의상은 더욱 눈에 띌 수 밖에 없다. 방탄소년단은 직접 전통적인 의상을 입고 추석 인사를 건네면서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있다.
또 하나 주목할 점은 방탄소년단이 현재 휴식 기간이라는 점이다. 지난 12일 콘서트 무대를 끝으로 방탄소년단은 데뷔 후 첫 장기 휴식 기간을 갖게 되었다.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장기 휴가는 데뷔 이후 쉼 없이 달려온 방탄소년단이 뮤지션으로, 그리고 창작자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재충전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휴식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방탄소년단 멤버가 모두 모여 한복을 재해석한 수트를 입고 추석 인사를 전하는 것은 팬들에게 반갑고 고마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방탄소년단은 추석까지 팬들을 위해 모여 열일을 하고 있다.
잠시 활동을 쉬며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있는 방탄소년단. 그들이 충분한 휴식을 마치고 돌아와 좋은 음악으로 또다시 대중들과 만날 날을 기대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