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맨 김수용이 10년은 젊어진 비주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난 12일 김수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홍현희, 조세호, 최현석과 찍은 셀카를 게재했다. 김수용은 사진과 함께 "'언니네 쌀롱’ 한예슬 한혜연 차홍 이사배 최현석 셰프 조세호 홍현희 이진혁"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김수용은 후드 티셔츠를 입고 깔끔하게 정리한 헤어스타일로 젊어보이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또 다크서클을 커버한 메이크업으로 깔끔하고 밝은 인상으로 변신해 10년은 젊어보이는듯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앞서 같은날 방송된 MBC '언니네 쌀롱'에서 김수용은 고민을 털어놓으며 메이크업을 받았다. 김수용은 "젊은 아빠가 되고 싶다"고 털어놓으며, 메이크업을 받고 싶다고 속마음을 내비쳤다. 김수용은 딸이 젊은 아빠를 부러워하는 것을 보고 결심을 하게 됐다고.
김수용은 "딸이 친구 아빠를 보고 '아빠가 어떻게 그렇게 젊을 수 있냐'고 묻더라. 저도 10년은 젊어보이는 아빠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실제로 김수용은 특유의 다크서클로 어두운 인상을 줬고, 젊어보이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이에 금손 이사배와 차홍이 뭉쳐 김수용의 스타일링을 변신시켰다. 특히 이사배는 김수용의 다크서클을 가리기 위해 아이 메이크업에 신경 썼고, 그 결과 완벽하게 다크서클을 커버할 수 있었다. 다크서클이 사라진 김수용은 실제로 10년은 젊어보였다.
김수용의 변신에 대중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 김수용이 변신하고 나서 환한 미소를 짓자, 실제로 젊어보이는 비주얼에 모두들 감탄을 자아냈다. 김수용의 젊은 아빠로 변신하기 프로젝트는 대성공을 거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