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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8’ 리벤지 배틀 합동무대…윤훼이, 윤비 등 탈락(종합)

입력 2019-09-14 01: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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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 ‘쇼미더머니8’
Mnet : ‘쇼미더머니8’

[헤럴드POP=최하늘 기자]크루 리벤지 배틀로 본선에 올라갈 래퍼들이 결정됐다.

13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에서는 크루 리벤지 배틀을 펼치는 모습이 방송됐다. 크루 리벤지 배틀을 펼칠 8개의 그룹이 최종 확정되었다. 윤훼이는 :무슨 복수전입니까 그냥 집에 가세요“라는 말로 자신감을 드러냈고 펀치넬로도 ”어쨌든 한 명은 가야 됩니다“라면서 각오를 말했다.

첫 번째 리벤지 배틀에서 타쿠와와 우디 고차일드의 라운드가 펼쳐졌다. 이들 중 관객들은 터쿠와를 선택했고 우디 고차일드는 탈락했다. 우디 고차일드는 “쇼미더머니에서는 저를 볼 수 없지만 앞으로 제 음악을 열심히 해서 계속 찾아 가겠습니다”라며 탈락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번 시즌에서 개성이 많은 참가자들을 보면서 좋은 자극을 많이 받았고 용기를 얻었다”고 말했다.

두 번째 라운드로 펀치넬로와 도넛맨의 무대가 펼쳐졌다. 매드클라운은 “둘이 잘 붙긴 할 거 같은데”라고 말했다. 2라운드 결과 펀치넬로가 승리했다. 스윙스는 “도넛맨이 너무 착했다”며 아쉬워했고 비와이는 “펀치넬로가 도넛맨보다 보여줄 게 많았다”며 받아들였다. 도넛맨은 “이번에 너무 즐기기만 한 것 같다”면서 “어느 정도 꼬리표는 뗀 것 같다 세상에 마이크는 많고 설 무대는 많으니까 쇼미더머니 밖에서 계속 노력해보겠다”면서 덤덤하게 받아들였다. 한편 승리를 거둔 펀치넬로는 “이거 꿈 아닌가 싶을 정도로 좋았다 내가 여기까지 왔다는 게 대견스러웠다”고 말했다.

키드밀리와 EK는 무대 전에 따로 만나 대화를 나누었다. EK는 “사람들이 이런 걸 좋아하겠지”라는 생각 때문에 혼란스러웠다고 말했고 키드밀리는 “혼란스러워하지 말고 잘 했으면 좋겠다”면서 응원했다. 3라운드 무대 후 40크루의 EK가 승리를 거뒀다. 제네 더 질라는 탈락 후 “지금까지 이끌어주신 프로듀서 분들 감사하고 같이 멋진 무대 해준 EK형 감사합니다”라면서 무대를 떠났다.

윤훼이와 짱유의 배틀 결과 짱유가 156표를 획득하며 승리를 거뒀다. 윤훼이는 “지금까지 같이 해준 분들 고맙다”며 무대를 떠났다. 윤훼이는 “음악을 하면서 할 수 있는 값진 경험이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마지막 소감을 전했다.

릴타치와 서동현, 윤비와 영비의 대결 등 크루 리벤지 배틀 최종 결과 40크루에서 3명, BGM크루에서 5명이 생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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