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양세형과 육성재가 환상의 웃음케미를 선보였다.
15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댄스 스포츠와 스트리트 댄스 콜라보 무대를 앞두고 박지우, 제이블랙 사부들에게 속성 과외를 받는 신성록, 양세형, 육성재, 이상윤, 이승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세형과 육성재는 제이블랙 사부에게 '할렘 셰이크'를 배웠다. 제이블랙은 "이거 진짜 어려우니 집중을 잘 해야한다. 나만해도 이 자세 잡는데 2년 걸렸다."며 춤의 난도를 설명해 두 제자를 당황시키기도. 이어 제이블랙은 "너무 무리하게 하지 말라. 그러다가 갈비뼈나간 사람도 있다."고 경고했다.
이날 육성재는 제이블랙 사부를 제법 훌륭하게 따라하며 합격점을 받았다. 육성재는 '제이블랙이 2년 걸린 춤을 2분 30초만에 마스터했다'는 질문에 "2분 28초"라고 강조, "이게 2년이나 필요했을까 싶다"며 허세스웨그를 보여줘 웃음을 줬다. 이런 육성재를 지켜보던 양세형은 "쟤 토핑(?) 검사해야겠다. 아, 토핑이 아니고 도핑이지"라고 말해 큰 웃음을 이어갔다.
한편 양네바리로 변신한 양세형조차 "거울 속에 양네바리의 스승 양다섯바리가 있다. 내가 뛰어넘을 사람은 양다섯바리."라며 허세 가득한 모습을 보여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