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오디오쇼 호스트로서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14일 방송된 네이버 NOW '강다니엘쇼'에서는 강다니엘이 팬들에게 '강다니엘 쇼'의 마지막을 알리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첫째날 연휴를 시작할 때 듣기 좋은 노래를 소개한 '뮤직쇼'를 시작으로 둘째날 영화를 추천했던 '무비쇼', 셋째날 그레이와 함께 한 '토크쇼'까지 풍성하게 '강다니엘쇼'를 꾸려온 강다니엘. 마지막 방송은 다시 뮤직쇼로 돌아와 노래를 추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다니엘은 "이제 좀 자리를 잡고 익숙해진 것 같은데 오늘이 '강다니엘 쇼'의 마지막"이라고 아쉬운 마음을 토로했다.
또 강다니엘은 "오늘은 많은 분들이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날이다. 지금 집에 가고 계신 분도 계시겠지만 벌써 도착해서 편하게 누워서 쉬시는 분들도 많을 것"이라며 "추석이 끝나고 일상으로 복귀하는 날인데 여러가지 정리를 하면서 들으면 좋을 곡을 골라봤다"고 플레이리스트를 소개하며 아쉬워할 팬들을 달랬다.
특히 강다니엘은 체인스모커스의 'Do You Mean'을 추천했다. 이와 관련 그는 "설거지할 때 항상 이 노래를 틀게 된다"며 "지난 9월 6일에 체인스모커스가 내한 공연을 했지 않냐. 어떻게 재미 없을 수가 있겠나.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아티스트"라고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강다니엘은 끝으로 "오디오쇼의 호스트가 된 건 처음이었는데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고 굉장히 인상 깊었다"며 "마지막은 아니다. 또 한번 오디오쇼로 여러분들과 만났으면 좋겠다"고 다음을 기약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한편 강다니엘은 단독 호스트로 진행을 나서 지난 11일부터 나흘간 '강다니엘 쇼'를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