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허안나, 78일만 11kg 감량 성공 "이 기세라면 요요 안 오는 기적도"

입력 2019-09-18 22:11:48
    • 복사완료!

허안나 인스타
허안나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개그우먼 허안나가 다이어트 성공에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18일 허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78일 만에 11.1kg 감량 성공!!! 2달 반 만에"라며 다이어트 성공을 알렸다.

그는 "30대후반에 접어들면서 숨만쉬어도 살찌는 기분을 느껴보았는가 신진대사님이 비로소 멈추다 못해 속세를 버리시고 절로 들어가신 듯 나이가 들며 다이어트가 점점 힘들어져만 갔다"며 "운동을 통해서 체지방 11%까지 감량한 적도 있었지만 근육량이 많은 체질이라 울끈불끈 말벌 체형으로 변했다. 설명하자면 허리는 계속 얇아지고 허벅지는 계속 굵어지고 ㅋ허리사이즈와 허벅지사이즈가 같은 숫자에서 만남이 이뤄진다"고 웃음을 자아냈다.

허안나는 이어 "그래서 이번엔 현대 과학의 힘을 빌려 절로 들어갔던 신진대사님을 속세로 불러들이고 신자들의 왕래가 없어 문을 닫았던 림프절을 오픈시켜 20대 초반 이후 15년 만에 몸무게 앞자리 수가 드디어 5가 되었다"라고 기쁨을 표하며 "이 기세라면 요요가 오지 않는 기적을 또 만들어 볼 수 있지 않겠는가요요요요요~!!!!!"라고 밝혔다.

한편 허안나는 지난 1월 전직 개그맨과 웨딩마치를 올렸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