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송가인 조카들이 트로트 열창을 보여줬다.
17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농사일에 나선 송가인네 삼부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가인 아버지와 두 오빠들은 함께 농사일에 나섰다. 아버지가 열심히 비료를 살포하는 사이, 농사일이 어설픈 두 오빠들은 잠시 티격태격하기도. 그러다가도 열심히 일을 하는 아버지의 모습에 두 오빠들은 "저게 부모다."고 감동받는 모습을 보였다. 송가인의 작은 오빠는 힘듦을 호소, "죽을 거 같다"고 주저앉았다. 그래도 송가인 아버지는 아들들 덕에 4개의 밭일을 하루만에 끝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며느리는 고생하고 돌아온 삼부자에게 냉동고에 넣어둔 팩을 붙여주기도. 송가인의 아버지는 "덕분에 호강한다"며 흡족함을 드러냈다. 이후 송가인의 아버지는 손주들의 재롱에 제대로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6살의 손주는 송가인의 조카답게 '대동강'을 가사를 외워 불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