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엄마의 행방을 쫓던 고민시가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했다.
19일 방송된 SBS '시크릿 부티크'에서는 엄마 박주현(장영남 분)을 찾아다니는 이현지(고민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현지는 박주현을 찾아다니는 중, 엄마를 해친 범인인 오태석(주석태 분)을 마주하기도. 오태석(주석태 분)은 "오십대 여자 못봤냐"고 애타게 묻는 이현지에게 "글쎄요. 배 수리중. 보다시피 나 혼자고."라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이현지는 경찰서를 찾았다. 이현지는 경찰들에게 "분명 봤다. 검은 옷 입은 남자가 몽둥이를 휘둘렀다."고 증언했지만, 이렇다 할 도움을 받지 못했다. 이때 경찰서에 오태석이 들어섰다. 오태석은 경찰들에게 큰 환영을 받았고, 소란에 고개를 든 이현지는 후드 모자를 뒤집어쓰는 오태석 탓에 그가 엄마의 실종에 얽힌 범인임을 알아챘다. 무언가 눈치챈 이현지는 "방금 지나간 사람 혹시 여기 경찰이냐."고 확답을 들은 뒤, 이후 김미진(윤지인 분)과 예준(최동화 분)을 이끌고 경찰서를 나섰다. 이현지는 다급하게 검찰청으로 향했다.
오태석은 이현지가 사건을 눈치챘음을 깨닫고 이를 위예남(박희본 분)에게 보고했다. 오태석은 "경찰딸이 찾아나섰다."며 "제 선에서 커버하기 어렵다. 시간이 없다. 연락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후 위예남의 남편 차승재(류승수 분)이 친절한 얼굴로 위장, 이현지를 집으로 돌려보냈다.
그리고 한밤중 이현지는 위기에 처했다. 이현지의 집주소를 알아낸 오태석이 그녀를 잡으러 온 것. 이를 눈치 챈 이현지는 급히 김미진, 예준을 대피시켰고 본인이 미끼가 돼 골목 구석구석을 누볐다. 그리고 윤선우(김재영 분)이 나타나 이현지의 도피를 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