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유재석의 아내인 나경은 전 MBC 아나운서의 근황이 공개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7일 김경화 전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늘 시끄럽지만 할 말 다 못하고 헤어지는 우리 애기때 만났는데 절반은 애기 엄마 둘은 만삭 임부 참 묘하더라구요 오늘은 안 울었어요!!!진짜루요~~ #MBC#퇴사아나운서모임#보라회 #오늘못본#하정,현정 담에 봐 #소영이#오늘#아슬아슬했지만 #더버텨보자!!#순산기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김경화를 비롯해 MBC를 퇴사한 나경은, 서현진, 박혜진, 문지애, 김소영 전 아나운서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MBC 퇴사 아나운서 모임답게 MBC 간판 아나운서 출신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
김경화가 대표로 전한 MBC 퇴사 아나운서들의 근황에 많은 팬들은 관심을 쏟았다. 그 중에서도 특히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끈 인물은 나경은 전 아나운서. 나경은 전 아나운서는 지난 2008년 7월 방송인 유재석과 웨딩마치를 올리고 첫째 아들 지호 군을 출산한 이후 방송 활동을 접으며 육아에 전념해왔다.
유재석은 여전히 활발하게 방송 활동을 하고 있었지만 나경은은 그야말로 조용했다. 그럼에도 방송계의 1인자 남편과 아나운서 부부의 근황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냈고 지난해 10월에는 유재석, 나경은 부부가 둘째 딸을 출산하며 또 다시 이슈를 모았다.
17일 김경화를 통해 전해진 나경은의 모습은 둘째 출산 후 처음으로 공개된 근황 사진이었다. 꾸밈 없는 모습임에도 단아하고 우아한 미모는 여전했다. 또한 환한 미소가 행복한 생활을 즐기고 있음을 엿볼 수 있게 했다.
나경은의 근황에 많은 팬들은 응원을 보내고 있다. 조용하지만 예쁘게 살고 있는 유재석, 나경은 부부를 향한 응원이 쏟아지고 있는 것. 방송 활동을 하지 않고 조용히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임에도 여전히 핫한 존재감을 발휘하는 나경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