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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나경은→서현진, MBC 퇴사 아나운서 모임 현장..돈독한 의리 눈길

입력 2019-09-18 10: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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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화 전 아나운서 인스타
김경화 전 아나운서 인스타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김경화 전 아나운서가 MBC 아나운서 출신의 선후배간 모임 현장을 공개했다.

17일 김경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늘 시끄럽지만 할 말 다 못하고 헤어지는 우리....애기때 만났는데 절반은 애기 엄마 둘은 만삭 임부. 참 묘하더라구요. 오늘은 안 울었어요!!! 진짜루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김경화는 "#MBC#퇴사아나운서모임 #보라회 #오늘못본#하정,현정 담에 봐 #소영이 #오늘 #아슬아슬했지만 #더버텨보자!!#순산기원"이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경화를 포함해 나경은, 서현진, 김소영, 문지애 등 전 MBC 아나운서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퇴사 후에도 여전한 친분을 과시하는 MBC 전 아나운서들의 독독한 의리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누리꾼들은 둘째 출산 이후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한 나경은 전 아나운서에게 뜨거운 관심을 보내고 있다.

한편 나경은은 개그맨 유재석과 지난 2008년 결혼, 2010년 첫째 아들 지호 군을 품에 안았다. 이후 나경은은 2013년 MBC를 떠났고 지난해 둘째 딸 나은 양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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