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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 차은우에 선 그었다 “난 그저 사관…노력 중이다”

입력 2019-09-18 21: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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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신입사관 구해령'
MBC '신입사관 구해령'

[헤럴드POP=나예진 기자]신세경과 차은우가 서로의 마음을 숨겼다.

18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에서는 이림(차은우 분)에게 선을 긋는 구해령(신세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대비 임씨(김여진 분)는 20번째 생일을 맞은 이림을 위해 상을 준비했다. 대비 임씨는 “혼인이 무산됐다고 너무 괘념치 말라. 다시 알아 보겠다”고 말했지만, 이림은 “소자는 이제 혼인은 하고 싶지 않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하지만 대비 임씨는 이에 굴하지 않았고, “도원은 누구보다도 의젓하다”고 그를 칭찬했다. 더불어 구해령에게 그렇지 않냐고 묻기도. 구해령은 “훌륭한 낭군이시다. 어떤 부분으로 봐도 다른 분께 모자람이 없는”이라고 답했다.

이후 구해령은 이림에게 행동을 조심히 하고 있다고 선을 그었고, 이림은 “조심하는 게 그거야? 어떤 여인에게도 아깝지 않다고 말하면서 내 속을 긁어놓는 거?”라고 불편함을 표했다. 이에 구해령은 “그럼 어떻게 하냐”며 “노력 중이다. 마마의 마음이, 내 마음이 어떤지 생각하지 않으려고”라고 답했다. 이림은 차갑게 돌아섰고, 구해령은 눈물을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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