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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적재 "활동명 적재는 어렸을 때부터 친구들이 부르던 별명"

입력 2019-09-22 15: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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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재 공식 인스타
적재 공식 인스타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적재가 자신의 예명에 담긴 의미에 대해 전했다.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새 앨범 발굴단' 코너에는 싱어송라이터 적재가 게스트로 출연해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태균이 '적재'라는 이름은 본명이자고 묻자 적재는 "예명이다"고 말했다. 김태균은 "음악적인 재능을 쌓으라는 의미냐"고 물었다. 적재는 "그렇게 봐주시면 좋으실 거 같다. 사실은 그런 의미는 아니었고 어렸을 때부터 친구들이 부르던 별명이었다"고 답했다. 적재의 본명은 정재원이다.

김태균은 "뭔가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적재는 "사실은 제가 먼저 정재원으로 데뷔를 했다가 이름을 바꾼 것이다. 사실 전 소속사에서 적재는 어감이 좀 별로고 인터넷에 치면 '적재불량차량'이 먼저 떠서 본명으로 먼저 활동했. 그런데 저는 이상하게도 본명보다 적재라고 불리는 게 편하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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