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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냉장고를 부탁해' 김래원, 생선&메밀…샘킴X오세득 각각 1승

입력 2019-09-24 00: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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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냉장고를 부탁해'캡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셰프들이 김래원 냉장고에 있는 생선으로 요리에 나섰다.

23일 오후에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샘킴과 오세득 셰프가 1승을 차지했다.

김래원의 냉장고 재료로 샘킴은 '삼치바라기'를, 이연복의 '삼치세끼'로 요리 대결에 나섰다. 김래원의 선택은 샘킴이었다. 샘킴은 12승을 차지했다.

샘킴은 "참치가 살이 부드럽기 때문에, 깨질 우려가 있어 한번에 손질해야 한다"면서 "특히 참치뱃살이 굉장히 부드럽기 때문에 까다롭다"고 말했다.

이연복셰프는 삼치를 뒤집는 와중에 갑자기 자리를 옮겼다. 알고보니, 오세득에게 기름이 튈까봐 옮겼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래원은 샘킴의 음식을 맛본 뒤, "입에서 녹는다. 너무맛있다"면서 "소스도 맛있고, 살짝 익힌 마늘도 퍼펙트하고 고급스러운 맛이다"고 말했다.

강기영은 "생선 스테이크가 고기식감이 아니다. 녹는다는 맛이 어떤 의미인지 알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연복 셰프의 음식을 맛본 김래원은 아무말 없이 고개를 끄덕이며 음식에 집중했다.

이어 정호영 셰프와 오세득 셰프가 맞붙었다. 결과는 오셰득 셰프가 1승을 차지했다.

정호영셰프는 '매일 메일 기다려'를 준비했다. 김래원 삶은 메밀면을 김밥처럼 말고, 참다랑어와 은어 튀김과 채소 등을 말아서 도시락처럼 싸가지고 다닐수 있는 요리를 만들었다.

오세득 셰프는 '메밀면 필 무렵'을 선보였다. 그는 마요네즈를 이용한 메밀 파스타와 참다랑어를 이용해 샐러드를 만들었다.

김래원이 정호영의 메밀 김밥, '매일 메일 기다려'를 한입에 넣었다. 그는 "자극적인게 좋다고 말했는데, 심심한 맛인데도 맛있고 담백한 메밀면 맛이 살아서 훌륭한 맛이다"고 말했다.

이어 김래원은 오세득의 메밀파스타와 메밀샐러드를 맛봤다. 그는 "등살은 퍽퍽해서 아쉽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오세득 셰프는 "마요네즈를 비롯해 레몬즙 간장 설탕 다진양파가 를 넣었기 때문에 일부러 퍽퍽한 살을 이용했다"고 말했다. 김래원은 "가장 자극적인 맛이라 좋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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