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해피투게더’ 신성우X엄기준X임태경X켄 절친같은 뮤지컬 팀워크(종합)

입력 2019-09-20 00: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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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 ‘해피투게더’
KBS2TV : ‘해피투게더’

[헤럴드POP=최하늘 기자]뮤지컬 드라큘라 배우들 현장 이야기를 털어놨다.

19일 방송된 KBS2TV ‘해피투게더’에서는 뮤지컬 배우들 신성우와 엄기준, 임태경, 빅스 켄이 출연했다.

엄기준은 이제 후배들 눈치를 많이 본다면서 “예전엔 선배나 연출님 눈치를 많이 봤는데 이젠 후배 눈치를 많이 봐요”라고 했고 유재석이 “빅스 켄의 눈치를 보는 거냐”고 묻자 “얘 눈치는 안 보고 앙상블들 눈치를 본다”고 말해서 웃음을 자아냈다.

임태경은 지난 출연에서 투머치토커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진짜 투머치토커는 신성우다라면서 “보통 이야기를 하면 기승전결이 있어야 되는데 기에서 끝난다”고 말했다. 신성우는 “말하다가 까먹어서 그렇다”면서 “이제는 말하는 게 재밌다 예전에는 왜 그렇게 말을 안 했는지 모르겠다”고 말하며 웃었다.

켄은 뮤지컬 드라큘라팀의 막내로써 선배들을 분석했다. 켄은 “성우 형은 뭔가 마음에 안 들면 고개가 기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준이 형은 츤데레처럼 명확히 말한다 태경이 형님은 그 분이 기분 안 나쁘게 얘기 해준다”고평소 상대가 기분 나쁘지 않게 말을 돌려서 하는 임태경은 엄기준의 직설 화법 때문에 이득을 봤다고 말했다. 말했다. 임태경은 “처음에 리딩을 하는데 대본에 쓰러진 여자를 들어서 계단을 올라야 하는데 기준이가 ‘나 안해 못해’라고 말해서 이득을 봤다”고 말했다. 이에 엄기준은 “눈물까지 흘리면서 계단을 올라야 되는데 도저히 못 한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저희가 계단을 7개 정도로 줄일 테니까 g봅시다”ㄹ며 상황극에 들어갔다. 그러나 엄기준은 “못하겠습니다”라고 말했고 조세호가 “그럼 노래를 빼고라도 계단을 오릅시다”라고 말하자 “제가 그러면 첫공 때 한 번 망쳐보겠습니다”라며 직설적으로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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