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섹션' 황바울 "♥간미연과 애칭은 '여봉↔애봉이'"‥애정 가득 인터뷰

입력 2019-09-19 23: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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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섹션TV 연예통신' 캡쳐
MBC='섹션TV 연예통신'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황바울이 간미연에게 애정이 담긴 메시지를 전했다.

1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스타들의 결혼 소식이 보도됐다. 특히 간미연의 예비 신랑 황바울은 단독 인터뷰를 통해 예비 신부를 향한 달달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섹션TV 연예통신'의 리포터로도 활약한 바 있는 황바울은 "오랜만에 인사드린다"며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이날 황바울은 간미연과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계기로 "누나를 좋아하는 마음도 있었는데, 누나 생일에 누나 친구들이 '분위기가 잘 어울린다'고 엮어줬다. 주변에서 도와주시다보니 제가 좀 더 다가가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간미연보다 3살 연하. 황바울은 이에 대해 "(첫인상이) 조금 아기 같다고 했다. 제가 연하다 보니까 '누나, 누나' 지내다보니 어리게 느낀 것 같다."고 말하며 "누나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 만나볼래? 이렇게 얘기를 했다."고 마음을 고백하던 순간도 전했다.

황바울은 서로의 애칭도 공개했다. 황바울은 "여자친구는 저에게 '여봉', 저는 '애봉이'(라고 부른다.)"며 "여자친구는 안 했다고 하는데 혀가 짧아진다. 제 눈에는 예쁘고 귀엽다."고 간미연의 애교에 대해서도 밝혔다.

황바울은 결혼을 결심한 계기도 전했다. 황바울은 "2년 반 좀 넘었을 때 부터 여자친구가 저를 사랑한다는 걸 깊이 알게되다보니 그게 삶이 됐다. 결혼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부모님들도 '이런 애 없다'며, 양가에서 환영. 본격적으로 준비하게 된 건 몇개월 안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프러포즈는 아직이라 전하기도. 황바울은 "해야 된다.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찾아보고 그랬는데, 최악의 프러포즈 베스트 5. 제가 생각한 프러포즈 중에 그 안에 들어가는 게 있더라. 모르게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후 황바울은 "우리가 서로 인연이 되어 만나게 된 것도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많이 아껴주고 사랑하겠다. 행복하게, 즐겁게 잘 살아보자"고 사랑이 가득 담긴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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