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송혜교가 뉴욕에 머물며 아트스쿨 단기 교육 과정을 신청했다는 홍콩 매체의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6일 홍콩의 빈과일보는 송혜교가 뉴욕의 한 아트스쿨에서 단기 교육 과정을 신청했다고 보도했다.
송혜교는 앞서 지난 8일 뉴욕에서 열린 랄프로렌 컬렉션 프론트로우에 등장했다. 패션위크 참석 차 미국 뉴욕을 방문한 것. 하지만 해당 일정이 끝난 후 송혜교는 한국으로 돌아오지 않고 뉴욕에 머물며 추석을 보냈다. 이 과정에서 아트스쿨에 단기 교육 과정을 신청한 것으로 전해진다.
송혜교는 지난 7월 송중기와 이혼한 뒤 국내에서의 활동보다는 해외 활동에 치중하고 있다. 해외의 패션행사와 주얼리 브랜드 행사 등에 참여한 그는 행사 사진들이 국내에 전해지며 의도치 않게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들 속 송혜교는 여전히 우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고 밝은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다.
그녀의 현재 행보는 뉴욕에 멈춰있는 상태. 아트스쿨 교육을 본격적으로 받게 된다면 단기 교육이라 할지라도 당분간은 뉴욕에 머무르며 생활할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많은 팬들은 송혜교의 행보에 응원을 보내고 있다. 그동안 쉼없이 달려온 만큼 외국에서 자기만의 시간을 가지는 것 역시 좋은 일이기 때문.
송혜교는 현재 영화 '안나' 출연을 검토 중이다. 영화 '안나'는 지난 2017년 '싱글라이더'로 연출 데뷔한 이주영 감독의 차기작. 송혜교가 '안나' 출연을 확정지을지, 아니면 새로운 작품으로 돌아올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다만 그런 만큼 송혜교는 별도의 행사가 없을 때에는 여유를 갖고 뉴욕에서 당분간 일상을 보낼 것으로 보인다.
근황 하나하나가 화제가 되는 송혜교. 이제는 예술인의 모습을 보일 그녀의 또 다른 인생을 향해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