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승기와 박나래가 이한이를 위로했다.
24일 밤 10시 방송된 SBS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두발자전거를 배운 '리틀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기는 아이들을 위해 두발자전거를 준비했지만 아직 아이들은 두발자전거를 탈줄 몰랐다.
제일 큰형인 이한이가 두발 자전거에 도전했다. 이승기는 아이들에게 헬멧과 보호대를 챙겨준 후 자전거 타는 것을 도와줬다.
처음에는 페달에서 발 떼는 것조차 힘들었던 이한이는 이승기의 도움으로 두발자전거를 7초간 탈 수 있었다.
하지만 이한이는 자전거를 잘 타게 도와준 이승기 보다 박나래에게 먼저 두발자전거 타기에 성공한 사실을 알려 이승기를 약간 서운하게 했다.
또 이한이는 자전거 타고 누가 제일 먼저 생각이 났냐고 물었고, 이한이 박나래를 지목했다.
이승기는 이한이에 대해 서운해 하며 "나중에 이한이가 커서 이승기라는 삼촌이 자전거를 가르쳐 준 것을 기억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후 아이들의 삼각관계가 그려졌다. 정헌이는 색종이를 직접 접어 편지를 만들고 유나에게 건넸다. 그러면서 유나에게 "너 좋아서 주는거다"고 말했다.
이한이는 그 모습을 보며 자신도 색종이와 고무줄을 이용해 편지를 만들기 시작했다. 이한이는 유나에게 편지를 건넸다.
하지만 유나는 정헌이를 의식하더니 편지를 바닥에 내려놓고 말았다. 이에 이한이는 "열심히 했는데"라고 중얼거리며 속상해했다.
그러자 박나래는 이한이에게 "실연에는 밥이야"라며 달랬다. 이승기 또한 이한이에게 사과주스를 건네며 "한잔 해"라고 말했다.
이후 박나래는 애플파이를 굽기 위해 냉장고에서 미리 만들어놓은 반죽을 꺼냈지만 이미 반죽은 딱딱하게 굳어있는 상태였다.
당황한 박나래는 이서진을 찾았고 이서진은 반죽을 물에 적셔 전자레인지에 넣었다.
이후 두 사람은 애플파이를 만들었고 노릇노릇 구워진 애플파이를 아이들은 맛있게 먹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