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박나래와 민진웅이 매물을 찾아 나섰다.
22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박나래와 민진웅이 세 배우의 셰어하우스를 위해 집을 찾아 나섰다.
도곡동을 찾은 박나래는 “앞에 공원 있고 공원 바로 맞은 편에 있는 이 집입니다”라면서 상가주택을 소개했다. 민진웅은 “대로변에서 들어왔는데 이렇게 조용한 공간이 있네요”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도보 5분 거리에 강남역, 양재역이 있다”고 말했다.
의뢰인이 “제작사에 오디션 보러 가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해서 3-40분이면 좋겠다”고 말한 위치 조건에 딱 맞는 매물이었다. 싸리 공원은 과거를 보러 오던 분들이 여기를 통해서 궁으로 가던 일이라면서 기운이 좋은 곳이라고 소개됐다. 탑층임에도 엘리베이터가 없다고 하자 민진웅은 “이게 좋아요 배우들은 항상 운동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이게 좋아요”라고 말했다.
박나래와 민진웅이 거친 숨을 몰아쉬며 매물 집에 도착했다. 대문 안에 또다른 계단이 나오며 꼭대기 층으로 향했다. 높은 계단을 오르자 탁 트인 공원 뷰에 넓은 거실 공간이 나타났다. 박나래는 “여기에 테이블 놓으면 8인까지도 앉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화장실은 1개이지만 큰 방1개와 작은 방1개, 넓은 거실, 탁 트인 뷰를 자랑한 이 매물은 의뢰인이 설정한 보증금 6000, 월세 120에 딱 떨어지면서 박나래, 민진웅으로부터 배우들에게 영감을 주는 집으로 꼽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