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캠핑클럽' 핑클 스포츠 오디세이에 이수근 깜짝 등장

입력 2019-09-22 21: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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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유미 기자]

JTBC '캠핑클럽' 캡처
JTBC '캠핑클럽' 캡처

핑클 공연 일부 스포츠 오디세이 진행자로 이수근이 등장해 핑클 팬들을 휘어잡으며 멋진 사회를 펼쳤다.

22일 방송된 JTBC '캠핑클럽'에서는 캠프 핑클의 스포츠 오디세이 진행자로 이수근이 깜짝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빵을 포장하는 옥주현의 과도한 업무량에 이진은 탈주했고, 성유리가 바톤터치를 했다. 팬들을 맞이할 준비를 끝낸 핑클은 다시 캠핑카 안에 들어가 숨어있기로 했다.

곧이어 참가자 100인이 전원 도착해 핑클이 준비한 이름표와 캠핑백을 받았다. 이어서 팬들은 각자 배정받은 캠핑존으로 들어섰다. 캠핑카 안에서 서프라이즈를 준비 중이던 핑클은 자꾸 팬들이 캠핑카 주위로 모여들자 당황했다.

결국 이효리가 먼저 나섰다. 팬들은 이효리를 알아보고 순간 입을 다물지 못하고 웃기 시작하다 이진까지 발견하고 샤우팅을 했다. 팬들의 환호에 또 다시 옥주현은 눈물을 흘렸다.

핑클은 팬들의 얼굴을 알아봤다. 이효리는 "늙었다 니네도"라며 농담을 던졌다. 핑클은 텐트 순서대로 빵과 커피를 나눠주기 시작했다. 옥주현과 성유리는 빵을 나눴고, 이진은 커피를 전했다. 이효리는 얼음을 퍼주며 "이제 아이돌 좋아하라"고 농담했다.

핑클은 오랜만에 만난 팬들과 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진은 연기자 시절 매니저가 조종사가 되어 재회했다. 팬들은 계속해서 꿈에 그리던 핑클의 모습에 눈물을 흘렸다.

마침내 빵과 커피를 모두 나눈 핑클은 비가 내리자 비옷을 꺼내 입으며 걱정을 시작했다. 팬들 역시 걱정을 시작했다. 비가 그치지 않아 팬들은 모두 우비를 입고 집결해 '스포츠 오디세이'를 시작했다.

스포츠 오디세이는 이수근이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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