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스달연대기’ 장동건x김옥빈, “혼인하고 권력 나눠갖자” 위태로운 계약 (종합)

입력 2019-09-22 22: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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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 ‘아스달연대기’
tvN : ‘아스달연대기’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장동건과 김옥빈이 혼인을 약속했다.

22일 방송된 tvN ‘아스달연대기(극본 김영현 박상연 / 연출 김원석)’에서는 태알하(김옥빈 분)은 제 손으로 아버지 해미홀(조성하 분)을 제거한 후 타곤(장동건 분)에게 “당신의 아이를 가졌어 내 안에 작은 아라문이 자라고 있어”라고 말했다.

이후 태알하는 나를 죽일 거냐 그럴 수 없을 거다 당신은 외로우니까라고 말했다. 태알하가 타곤에게 귓속말 하는 것을 본 사야(송중기 분)은 “태알하 님이 무슨 말을 했냐”면서 물었지만 타곤은 답하지 않았고, 사야는 “타곤이 변했다 그리고 그 이유를 나는 모른다 내가 모른다”라면서 자신이 알지 못하는 것이 있다는 사실에 위기를 느꼈다.

타곤은 “미안하다 가장 기뻐하게 해야 할 말을 가장 분노하며 하게 해서”라고 말했다. 태알하는 “아니지 타곤 나한테 말없이 그런 짓을 한 건 안 미안하고?”라고 물었다. 타곤은 “권력이 미안하다 왕이 미안하다 그건 안 될 말이잖아”라면서 사과하지 않았다. 태알하는 “타곤은 왕을 이해했다, 아버지 말이 맞았네”라고 답했다. 타곤은 “내가 홀로 서있던 그 순간에 짜증났던 게 뭔지 알아? 아사론이 나타났다는 거야 그때 결심했어 나에 대한 연민하자 구걸따위 그만하자 이게 그게 무엇이든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하자”라고 말했다. 태알하는 “그 순간 왕이 됐네 내가 미안하네 네 마음하나 딱딱 못 맞추고 아이를 가져서”라고 말했다. 타곤은 태알하에게 혼인하자고 말했다. 태알하는 “난 너에게 청동의 비밀을 나누지 않아, 너와 권력을 나눌 거야”라고 했고 타곤은 태알하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태알하는 “혼인 전에 세부적으로 협상하자”고 말했다.

타곤과의 대화를 끝낸 태알하는 “세상에 나눌 수 없는 게 있다 선택은 두 가지 주느냐 갖느냐, 이 태알하는 갖겠어”라면서 권력욕을 보였다. 타곤은 “대관식에 태알하와 혼인한다 그리고 청동에 대한 비밀은 언급하지 마라”라고 명령했다. 이에 사야는 “왕을 포기하시는 거냐”고 물었고 타곤은 “누가 포기한대 청동의 비밀은 너에게 맡긴다 알아내, 단 태알하와 해족이 눈치 못 채게”라고 말했다.

태알하는 가마에서 일하는 일꾼이 불순물이 섞이지 않은 순수한 철로 만든 검을 발견했다. 태알하는 아사사칸(손숙 분)을 찾아가 “당신이 필요해요 당신도 누군가가 필요할 거 같은데”라며 도움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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