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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라스' 모델 아이린 “패리스 힐튼과도 최근 연락”‥ ‘인플루언서’다운 면모

입력 2019-09-26 06: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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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MBC '라디오스타'

[헤럴드POP=나예진 기자]아이린이 라디오스타 ‘장신 특집’에 출연했다.

2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모델 아이린이 입담을 뽐내는 장면이 그려졌다.

SNS 팔로워가 160만 명에 달하는 모델 겸 ‘인플루언서’ 아이린은 MC들과 게스트를 상대로 폭풍 친화력을 선보였다. MC들에게 어울리는 영어 이름을 즉흥으로 지어주기는 물론, 하승진과 김수용에게 어울리는 셀카 포즈와 표정을 제안해주기도.

아이린은 잦은 해외출장 탓에 방에는 늘 캐리어 가방이 널브러져 있을 정도라고 말했다. 다수의 사람들을 만나는 직업이다 보니 하이 텐션은 일종의 직업병과 같다고. ‘셀럽’들과 가까워질 수 있는 비법으로는 ‘하이텐션으로 자연스럽게 다가가 인사하기’를 꼽았다. MC들에게 예시를 선보였지만, 김구라는 “표정이 어색했다. 원래 성격이 낯을 조금 가리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린은 패리스 힐튼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패리스 힐튼의 집에서 열리는 뷰티 행사에 참석했고, 함께 셀카를 찍게 됐다고. 우리나라에서 유행하는 카메라 어플을 본 패리스 힐튼은 연신 감탄을 뱉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패리스 힐튼이 카메라 어플을 알려달라고 해서 자연스럽게 휴대폰 번호를 공유했다”며 최근 그녀가 한국에 방문했을 때도 연락을 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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