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엑소 백현이 때아닌 부상설에 휘말렸다.
지난 22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계정에는 엑소 백현의 부상이 의심되는 영상이 게재돼 팬들을 걱정케 만들었다. 그룹 엑소는 지난 9월 20~22일 태국 방콕 임팩트 아레나에서 ‘EXO PLANET #5 - EXplOration - in BANGKOK’(엑소 플래닛 #5 - 익스플로레이션 - 인 방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22일 오후 엑소는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으로 입국했다. 온라인 상에서 빠르게 퍼졌던 엑소의 영상은 입국 후 공항 퇴근길 당시에 찍힌 것으로 추정된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엑소 멤버들이 차례대로 차에서 내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때 백현은 마지막으로 모습을 드러냈고 백현은 주변 관계자에게 부축을 받으며 걸어갔다. 백현은 다리를 절뚝거리기도 했다.
이에 해당 영상을 접한 팬들은 백현이 콘서트 도중 다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팬들은 이와 관련해 백현의 건강을 걱정하는 글을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다수 게재했고 결국 백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부상설을 해명했다.
23일 백현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는데, 차 안에서 다리가 자려서..부축받은 거에요. 못 걷는 거 뭔지 아시죠..부끄럽다"며 부상이 아니라 당시 다리가 저렸던 것 뿐이라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백현의 귀여운 해명문에 팬들은 "다행이다", "다친 게 아니라면 다행인데 무리하는 것 아니냐", "건강 조심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백현의 빠른 해명으로 부상설은 일단락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