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전효성이 오늘의운세에서 남녀 게스트들의 소개팅 성사 여부를 예측하는데 성공했다.
25일 방영된 JTBC2 오늘의운세에서는 유머나 감성코드가 잘 맞고 대화가 통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어 하는 남녀 게스트가 각각 출연했다.
이날 전효성은 베이지 색의 니트 베레모와 톤다운 된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준 브이넥 니트 조끼를 셔츠와 함께 코디해 차분한 느낌을 줬다.
소개팅 상대로 등장한 남녀 게스트는 연상연하로 여성 쪽이 3살 연상이었으나 둘 다 열정적이고 자신감 있는 비슷한 성격으로 소개팅이 진행되는 동안 설렘 가득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남성은 여성 게스트와 함께 진행하는 게임에서 패배, 벌칙으로 상대방 손에 글씨 쓰기를 하게 됐는데, 오늘의운세 방송 최초로 제작진들 몰래 여성 게스트에 자신의 마음을 전해 촬영장의 게스트들을 술렁이게 했다.
남성이 여성의 손바닥에 소개팅 이후의 만남을 뜻하는 ‘AFTER’를 쓴 사실이 제작진에 의해 알려지면서 전효성은 한 편의 영화 같은 둘의 모습에 대리 설렘을 느끼며 둘의 소개팅 성사를 응원했다.
관상학 전문가는 남성의 관상이 남방형, 여성의 관상이 북방형으로 서로를 바라보지만 만날 수 없는 상이므로 소개팅이 성사되지 않을 것으로 예측했다.
정신의학 전문가의 경우 남성과 여성 모두 주도적인 면모가 강해 대개 남성들의 경우 주도적인 여성을 피하는 성향이 있어 여성만 영상통화에 응할 것으로 예측했다.
점성학 전문가는 둘의 점성학 상의 궁합이 매우 좋으며 오는 22년에 둘 다 결혼 운이 들어와 있어 소개팅이 성사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놨으며 잘 될 경우 결혼까지도 가능할 것이라 내다봤다.
명리학 전문가 역시 점성학 전문가의 의견에 동의하며 사주 상 아주 잘 맞는 궁합이므로 소개팅이 반드시 성사될 것이라 예측했으며 방송 마지막에 남성과 여성 게스트 모두 영상통화에 응해 소개팅이 이뤄졌다.
전효성 또한 사심(?)을 담아 둘의 소개팅 성사를 예측, 보기 좋게 사랑의 큐피드 화살을 맞추며 소개팅 결과를 맞추는데 성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