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종합]'올드스쿨' 김소현X박강현이 전한 #마리앙투아네트 #손준호 #첫만남

입력 2019-09-23 17:56:09
    • 복사완료!

'올드스쿨' 방송캡처
'올드스쿨'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김소현과 박강현이 얼굴만 봐도 웃음이 나는 케미를 보여줬다.

23일 방송된 SBS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에는 뮤지컬 배우 김소현, 박강현이 출연했다. 김소현은 "최근 '마리 앙투아네트' 작품을 하고 있다. 한 인물 빼고는 실제 인물들이 나오며 역사적인 사건을 다룬다"고 말했다.

박강현은 "상대역이라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하는데, 자꾸 저보고 반말을 하라고 한다"고 했다. 그러자 김소현은 "극 중 동갑인 역할이다. 너무 평소에 예의바르게 말을 하니까 편하게 하라고 했다"고 말했다.

김소현은 "오는 토요일에 손준호와 처음 상대역으로 만난다. 손준호로 보이면 집중이 안될 것 같다. 그러나 다행히 극 중 이름으로 부르니까, 손준호로 안 보이고 역할로 보인다. 저희는 사실 집중을 못하실까봐 상대역을 안했는데, 저희 페어를 팬처럼 특별히 골라보시는 분들이 많더라"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소현은 박강현과의 호흡에 대해 "사실 차가운 이미지일거라고 생각했다. 손준호는 웃기는게 예측이 되는 사람인데, 박강현은 웃기는게 예측이 안되는 사람이라 웃기더라. 너무 웃겨서 쳐다만 봐도 웃기더라"라고 말하며 화기애애했다.

또 김소현은 김창열, 한민관의 진행 센스를 칭찬하며 "정말 대단하신 것 같다. 매일 새로운 개그로 극을 만드시는 거 아니냐"고 존경을 표했다.

박강현의 꿈은 원래 과학자였다고. 박강현은 "공부를 좀 했다. 그러다가 영화를 좋아해서 영화 배우가 되고 싶었다가 뮤지컬 배우가 됐다"고 말했다. 이에 김소현은 "저는 박강현이 지킬앤하이드를 했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