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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쇼' 송승헌, 자작극 벌인 손병호에 도발…임주환 총선 출마 선언(종합)

입력 2019-09-23 22: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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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위대한 쇼' 방송캡쳐
tvN '위대한 쇼'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송승헌이 손병호에게 "국회의원 자리를 비워달라"라고 도발했다.

2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위대한 쇼'에서는 위대한(송승헌 분)이 강경훈(손병호 분)에게 경고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동남(강성진 분)은 위대한에게 다정이 아빠가 아닌것을 안다고 했다. 이에 위대한은 "지금 무슨말하는 거냐"라며 당황해했다. 한동남은 "다정이 엄마한테 들은거다. 다정이 아빠 죽었다던데 너 뭐야? 어떻게 할까? 이걸 그냥 묻어 아님 까발려?"라고 말하자 위대한은 "예 맞습니다. 다정이 제 친딸아니다. 그렇다고 내쫓을순 없지 않냐"라고 반박했다.

한동남은 "네가 그렇게 순수한 의도로 받아들인거면 왜 언론에는 친부라고 속인거냐"라며 "네가 대국민 사기극을 벌였다는게 중요하다"라며 협박했다. 이어 하고 싶은 말이 뭐냐고 묻는 위대한에 한동남은 사실을 알리지 않는 조건으로 3천만원을 요구했다.

인주시 임대아파트, 국제고 주민공청회에 위대한이 참여했다. 주민공청회에 참여한 한 남성이 칼로 강경훈을 공격해 강경훈이 팔을 다쳤다. 위대한은 "가해자 행동이 이해가 안된다"며 분노했다. 이어 한동남이 위대한의 카드로 100만원을 인출해 도박장을 찾아갔다.

위대한에게 인주경찰서에 한동남의 동거인 신분으로 전화가 왔다. 위대한은 한동남을 데려오면서 "당신이 그러고도 아빠야? 아픈애 두고 도박이나하러가는게 아빠냐고"라며 분노했다. 한동남은 "애들 이용해먹는 똑같은 쓰레기들이다. 서로 윈윈하자는데 뭐가 그렇게 불만이 많냐"라고 말했다. 이에 위대한은 "나도 좋은놈 아닌데 당신보다는 좋은놈 같다. 내가 당신 대신해 애들 아빠하겠다"라고 선언했다.

이후 한동남은 "돈 모아서 니들 꼭 데리러 올거다"라며 한탁(정준원 분)에게 작별인사를 했다. 위대한은 고봉주(김동영 분)에게 돈을 주기로 했다며 "생각해보니까 3천만원이 내가 애들 이용한 죗값으로 많은건 아니더라"라고 했다. 다음날 한동남은 위대한에게 돈을 받고 "이게 나나 애들이나 당신한테나 다 좋은거다"라며 떠나려고 했다. 이에 위대한은 "제가 아무리 노력해도 친아빠하고는 다르다. 애들하고 다같이 기다리고 있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준호(임주환 분)가 강경훈이 임대아파트 여론을 뒤집기 위해 테러 자작극을 벌인것을 알게 되었다. 이어 고봉주가 "사건 또 터졌다. 강경훈 테러범 의원님 지지자더라"라며 위대한에게 말했다. 위대한과 고봉주가 테러범의 방을 뒤지던 중 극우 사이트 회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를들은 정수현은 작가들에게 도움을 청했다. 그리고 정수현은 위대한에게 테러범이 위대한에 대해 안좋은 글을 올린것을 보여줬다. 위대한은 "이번 테러 강경훈 의원 자작극 같다"라고 말했다. 그런가운데 강준호는 강경훈을 찾아가 테러범 사건이 자작극인것을 알고 있다며 "보수라는 이름으로 아버지가 하는 정치가 틀렸다는걸 증명하고 싶다. 무소속으로 출마할거다"라고 말했다.

위대한이 강경훈을 찾아왔다. 위대한은 당대표가 되기 위해 강경훈이 벌인 자작극에 대해 말하며 "제가 고등학교때 의원님 찾아뵌적 있잖아요? 그때 의원님이 남의 자리를 탐내지 말라고 했는데 국회의원 그자리 제 자리니까 이번엔 비워주시죠"라고 말했다.

한편 강준호가 인주시로 이사 와 위대한과 마주친 모습으로 극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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