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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공동양육 의뢰인, 남양주 따로 또 같이 하우스 선택(종합)

입력 2019-09-30 0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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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 ‘구해줘 홈즈’
MBC : ‘구해줘 홈즈’

[헤럴드POP=최하늘 기자]공동 양육을 꿈꾸는 자매가 함께 살 집을 의뢰했다.

29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배우 이윤지, 가수 백지영, god 김태우가 코디네이터로 나섰다. 백지영은 “집 좀 보러 다녔다 보는 눈은 있다”면서 “외관보다는 공간이 얼마나 좋은지 본다”고 말했다.

이 날 의뢰인은 공동 양육을 꿈꾸는 자매로 최대 7억, 방 최소 5개, 남양주나 강북권의 매매를 조건으로 말했다. 홍은희와 이윤지는 중랑구 망우동의 아래 위층 빌라를 탐색했다. 4억 대의 저렴한 가격이지만 이윤지는 “우리가 테라스에 빠져서 그렇지 공동육아를 하기에는 부적합하다”면서 솔직한 평을 내놨다.

이들은 두 번째 집으로 강북구 수유동을 찾았다. 이윤지가 찾은 집은 입구가 두 개인 협소주책 건물 전체였다. 층마다 크고 작은 방들이 많았다. 그러나 방에 각도가 많은 점이 단점으로 꼽혔다. 한 층에 방이 4개인 점에서 이윤지는 “이 층을 아예 아이들만의 공간으로 주면 좋을 것 같다”고 추천했다. 이 건물은 방 6개에 두 집 합쳐 6억 1천만 원의 매매가로 의뢰인의 기준을 만족했다. 그러나 백지영은 “의뢰인한테 좋은 조건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방은 많은데 각 방의 공간이 너무 작다”며 아쉬워했다.

홍은희는 리모델링을 감안해서 한 집을 더 소개했다. 수유동에 북한산이 보이는 주택으로 붙어있는 양 집이 똑같은 구조로 되어있는 건물이었다. 홍은희는 “이 중에서 가장 바꾸고 싶은 게 있다면 말해달라”고 했고 이윤지는 “몰딩을 바꿔야겠다 너무 옛날 붉은색 몰딩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채광이 좋고 널찍한 거실이 장점으로 꼽혔다. 최고의 채광에, 방 6개, 화장실 4개, 넓은 옥상 정원이 펼쳐진 이 집은 두 집 합쳐 5억 7천만 원의 매매로 책정됐다.

김태우와 백지영이 남양주에 매물을 알아보기 위해 나섰다. 잔디 마당과 넓은 거실이 있는 단독주택을 소개한 백지영은 “옆집을 같이 살 수 있다”면서 널찍한 집을 소개했다. 김태우는 “마당에 울타리 없는 거 생각해 보라”면서 “풋살 경기장 만들어도 될 정도다”라며 감탄했다. 백지영은 “집 두 채를 살 경우에는 6억 8천에 매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태우와 백지영은 남양주의 나란히 하우스를 찾았다. 입구부터 백지영은 탄성을 내지르며 감성이 터진다며 감탄했다. 김태우는 “여기가 특이한 게 거실이 중간층에 있다”면서 메인 공간을 소개했다. 내부를 살펴본 백지영은 “보통이 아니네 보통이 아니야”라며 “영화에서 부감처럼 잡을 수 있을 정도로 층고가 높다”고 말했다. 김태우는 “거실이 넓은데 티비가 없어서 모이면 자연스럽게 가족이 대화를 하겠다”며 만족했다. 방 6개, 화장실 4개, 마당을 공유한 남양주의 나란히 하우스는 5억 8천만 원으로 책정됐다.

의뢰인은 남양주 따로 또 같이 하우스를 선택했다. 아이들은 “마당 넓은 곳에서 축구하고 싶다”면서 남양주 집을 고른 이유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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