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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쿨' 컴백 세븐틴, 팬심 가득 곡 소개… 팬 향한 로맨틱 세레나데(종합)

입력 2019-09-25 17: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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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 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쳐
SBS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 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쳐

[헤럴드POP=홍지수 기자]세븐틴이 컴백을 앞두고 곡 하나하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5일 생방송된 SBS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에는 세븐틴의 버논, 조슈아, 민규가 게스트로 등장해 컴백에 대해 이야기했다.

DJ 김창열은 "욕심이 끊이지 않는" 그룹으로 세븐틴을 소개했다. 전원 13명을 다 모시지 못한 아쉬움을 비추며 그중 세 명만 나오게 된 연유를 물었다. DJ 김창열의 "잘생긴 순서인가"라는 물음에 멤버들은 "그렇다"라며 재치 있게 받아쳤다.

이어 정규 3집 앨범의 타이틀곡인 '독'에 대해 세븐틴 민규는 "내면에 있는 두려움을 독으로 표현했다"라며 "데뷔 초의 파이팅 넘치는 모습과 달리 딥하면서도 칼군무가 나올 수 있고 좀 더 멋있는 안무를 가져왔다"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DJ 김창열은 수록된 곡 중 'Let Me Hear Say' 곡에 대해 자세히 묻자 민규는 "항상 누군가가 등져도 나를 사랑해주시는 분들께 바치는 노래"라며 "팬 송이다"라고 덧붙였다.

세븐틴 민규는 현재 인기가요 MC로 맹활약 중이다. DJ 김창열은 이에 대해 "멤버들의 시기나 질투가 없었는지"에 관해 물었다.

그러자 민규는 "그런 거 없다"라며 "멤버들은 항상 응원을 해준다"라고 답했다.

만약 대타를 맡긴다면 누군가에게 맡길 것인지에 대한 대답으로 멤버 우지를 언급했다. 민규는 "우지형이 평소에 말이 없다"라며 "진중하다. 성격을 고쳐주고 싶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창열이 진행하는 SBS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은 매일 오후 4시 5분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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