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유미 기자]
강하늘이 공효진의 가게에서 연쇄살인마의 낙서를 발견하고 기겁했다.
25일 방송된 KBS2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에서는 황용식(강하늘 분)이 까멜리아에서 연쇄살인마 까불이의 낙서를 발견하고 기겁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자영(염혜란 분)은 까멜리아에 찾아와 노규태(오정세 분)와 마주 앉아 "이 가게 빼지 그러냐"고 전했고, 노규태는 "어떻게 빼라 마라 하냐"고 답했다.
홍자영은 "그래 그럼 일단 그냥 둬보라"며 "당신 하는 폼 보니 어차피 이 건물 내꺼 될 것 같다"며 돌아서 노규태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따.
변 소장(전배수 분)은 "까불이가 아직 여기 있는 것 같다"며 분노했다. 황용식은 변 소장과 까멜리아로 점심을 먹으러 가 동백에게 "이 참에 점심 장사를 해보면 어떻냐"고 조언했다. 이에 변 소장은 "향미 좋아하냐"며 헛다리를 짚었다.
황용식이 점심 식사 중인 까멜리아에 노규태가 박흥식(이규성 분)과 나타나 이것저것 사진을 찍고 정비를 하며 "이거 세입자가 고쳐야겠다"며 타박했다.
이에 황용식은 "집 주인 인성이 문제"라고 변 소장에게 소리쳤다. 노규태는 동백에게 낙서 가득한 벽을 가리키며 "원래대로 해놓으라"고 했고, 듣고 있던 황용식은 "내가 하겠다"고 큰 소리 쳤다.
동백이 박흥식에게 "밥을 한 솥 했으니 먹고 가라"고 하자 노규태는 "나한테는 왜 먹으란 소리 안 하냐"며 토라져서 밖으로 나갔다. 황용식은 동백네 가게에서 홀로 페인트 질을 시작했다. 동백은 황용식에게 미숫가루를 타줬다. 향미는 "언니 이상하다"며 이상한 낌새를 눈치챘다.
까멜리아에서 낙서를 지우던 황용식은 까불이의 낙서를 발견하고 놀라 경찰서로 달려갔다. 변 소장은 당황해 경찰서 밖으로 나갔다.
강종렬(김지석 분)은 필구(김강훈 분) 생각을 떨치지 못했다.

